기준연도: 2025년

인천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박물관·미술관 3곳이 생긴다. VR(virtual reality) : 컴퓨터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주는 최첨단 기술. AR(Augmented Reality) :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문화관광체육부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송암미술관·강화자연사박물관·강화역사박물관 등 3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해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부분에 선정된 송암미술관은 2억 원, 강화자연사박물관은 1억 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부분에 선정된 강화역사박물관은 10억 원을 들여 스마트박물관·미술관을 구축하게 된다. 인천시립박물관의 분관인 송암미술관은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맞춤형 스마트...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가칭)인천에코랜드 조성사업의 추진이 본격화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4일 ‘인천광역시 자체매립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시 자체매립지 최종 후보지인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에 대해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획득,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합리적 건설계획을 제시하고자 진행하는 연구용역이다. 시는 지난해 4월 해당 부지 17필지, 890,486㎡(약 27만평)를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과업 수행을 통해 일반현황 및 기초자료 조사, 폐기물 현황 조사 및 예측, 시설규모 산정, 입지 평가, 유사시설 사례 분석, 주변영향 예측 및 저감 방안, 최적공법 검토 등 입지·기술·경제·환경 측면 타당성 등의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5개 기관의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오는 15일(화) 발표할 계획이다.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은 총 2,286건, 발주금액 3조 1,628억 원의 인천시 관내 관급공사이다. 인천시와 산하기관 및 시 교육청의 경우,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1,999억 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710억 원),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600억 원),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591억 원) 등 2조 2,180억 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9,448억 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36건(5,690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40건(1,464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www.incheon....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진입-성장-안정-재도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및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으며, 2월 중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진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교육사업’, ‘소상공인 성공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청년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성장단계의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 및 환경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우수 역량 기반 오피니언 리더 ...

인천 시민은 누구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SNS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지역 현안 이슈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지능정보화 우수 성과를 담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9~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부제: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서에 수록된 4개 분야(사례 30건)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행정(7건), 더욱 빨라지고 똑똑해진 인천 데이터 행정(9건), 따뜻하게 다가가는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7건), 전국 최초·최고의 인천 스마트시티(7건) 등이다. 디지털 소통 행정 분야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인 인천은 소통e가득 시민참여 플랫폼의 경우는 온라인 청원제도 운영 지자체 중 답변건수 1위이며, 4,640건 청원등록에 영상답변 55건, 서면답변 1,302건으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개설 전보다 146배 증가하는 등 시정에 시민의견 수...

인천시가 곳곳에 숨어있는 국가지정문화재 발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하기 위해 관내 우수 잠재자원을 추천받아 국가지정문화재(명승·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국가지정문화재는 명승 제8호 ‘옹진 백령도 두무진’과 천연기념물 제66호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등 14개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사진 위)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추천 기간은 관할 군·구에 2022년 2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면 자연유산으로 지정된다. 백민숙 인천시 문화재과장은 “인천시의 잠재된 우수 자연유산 발굴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유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알리고 역사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3월 2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약칭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앞서,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자체의 이행과제 및 대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이유진 박사를 초청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 탄소중립 추진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인천시도 ‘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8년 배출량(727.6백만톤) 대비 (당초) 26.3% 감축 → (변경) 40% 감축 그 결과 지난해 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이행 관련 전국 243개 지자제 중 1위를 달성, 10년 연속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태양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6만 3천전의 수용가에 대해 검침원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작년 한해 관내 유수율 관리지역, 난검침, 원거리 지역 등 6만 3천전에 대해 1차적으로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강화 및 북부지역 등에 4만 9천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관내 43만 수도전 중 26%에 해당하는 11만 3천전에 대해 원격 수도검침을 실시하게 되며, 2026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전체 43만 수도전의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원격 수도검침을 통해 시간대별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 가능하게 되고 비대면 검침에 따른 검침원 사칭범죄 예방 및 사생활 보호, 신속한 누수탐지, 유수율 분석을 통한 경영효율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 등 사...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3개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실태와 설 성수품 가격 등 민생경제를 점검하고 가격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현장 점검 등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난 24일 계양산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5일 작전, 계산 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장기간의 경제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온누리상품권과 계양e음을 활용한 알뜰한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항공·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안정화’에 집중해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마련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특히 인천 미래먹거리의 한 축인 항공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틀을 갖춰가고 있는 항공정비산업(MRO)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24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문화관광·해양항공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항공산업 분야와 관련, ‘인천형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새로운‘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해 항공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경제를 이끌어왔던 내연기관(자동차) 중심의 제조산업을 재편해 이와 유사한 항공MRO 분야로 전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루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예산확대와 지원 조직 정비를 통해, 올해 다양한 지역 경제주체가 사회적 합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2년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준비 단계부터 교육, 창업 멘토링, 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인천 귀농귀촌교육 수료자의 영농 정착률이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교육 확대,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 귀농귀촌 상담실 설치·운영 3개 분야로 나눠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상·하반기), 창업과정(3개반),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기초영농기술 습득부터 품목별 재배기술, 귀농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또한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 소규모 품목별 학습조직을 구성해 관내 우수농장 현장실습과 귀농준비 애로사항, 재배기술 상담 등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정책·기술 등 자료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위한 귀농귀촌 상...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교통정책 변화와 통행행태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최근 10년간 교통 인프라 공급을 활발히 진행해왔고 이로 인해 수도권 내 철도 분담률이 최대로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2016년 이후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이 감소하여 이제 이용자 요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에 다다랐다. 참고자료1. 인천시 승용차와 대중교통 분담률 변화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와 송도·청라·영종신도시에 대한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신도시에 대한 대중교통 굴곡도를 분석하여, 신규 개발지역 증가에 대비하고 차별화된 인천시의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10년간 승용차 통행량이 증가하고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이 감소했는데, 3개 신도시는 승용차 분담률이 인천시 평균 38.2%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대중교통 이용률은 영종신도시를 제외하고 인천시 평균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