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제 관문도시 인천이 의료관광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체부가 의료관광 지역 편중 완화 및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확대를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의료관광 클러스터 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 평가(1차 평가), 현장평가(2차 평가)를 진행했고, 호평 속에 인천시가 1위로 선정돼 경쟁 지자체 중 최다 국비 확보의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을 통해 총 22.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의료관광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인천만의 대표 4대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했다. 중증환자 인천 유치 프로젝트, 컨시어지, 통․번역 서비스, 1-Day 힐링투어 그 중, 해외 입국 환자에게 자가격리...

인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현재 개발 중인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구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 제2경인고속도로(능해IC~학익JC 구간)의 지하화 검토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경인고속도로(능해IC~학익JC 구간)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전국으로 수송하는 관문으로 일평균 5만7000여 대, 연간 약 2,1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1994년 고속도로 개통 당시 능해IC ~ 학익JC 주변지역은 공장 등으로 집적돼 있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으나, 이후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주거시설들이 입지하면서 교량형식으로 설치된 제2경인고속도로는 소음과 분진을 발생시키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이 됐다.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능해IC~학익JC 구간) 주변은 용현·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해 sk 스카이뷰, 학익 두산위브, 힐스테이트 학익, 엑슬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