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4,400대를 선착순 지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사회적 약자 지원확대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2022년도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구입 지원 사업’의 협약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들에게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장애인들은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요금을 50% 감면 받을 수 있으나, 장애인통합복지카드와 통행료를 요금소에 직접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부착한 차량은 이러한 불편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지원 물량은 총 4,400대로, 오는 4월 1일(금)부터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인천시 등록 장애인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 상 함께 등재되어 있는 보호자의 명의로 등록한 차량에 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4월 1일 0시부터 문학터널을 무료도로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학터널은 문학산을 관통해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잇는 1.5㎞ 길이의 왕복 6차로(쌍굴터널) 민자도로로 2002년 4월 1일 개통해 문학개발(주)에서 20년 동안 유료로 운영해 왔다. 현재 문학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북쪽으로는 문학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와 만나고 남쪽으로는 연수구 청학동을 지나 송도국제도시까지 이어져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는 중요 시설이다. 시는 문학터널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2019년 7월 무료화 운영을 포함한 관리이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무료화할 경우 통행량이 일 평균 약 4만 대에서 7만 대로, 3만 대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구조개선 사항은 지난해 9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선...

오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를 관광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중구 제2청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원재 청장,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시민협의회(영종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관광명소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제3연륙교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짚라인, 엣지워크, 씨사이드파크 송산을 중심으로 하는 야간경관, 파크골프장 등 체험형 관광명소화 사업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IFEZ 글로벌 시민협의회(영종분과)의 의견을 수렴했다. 각각 오는 2023년과 2025년 씨사이드파크 송산과 제3연륙교의 관광명소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바다를 조망하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짚라인 체험, 스릴 넘치는 엣지워크, 파크골프장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관련 법령, 구조 안전성 등의 검토를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180m ...

인천시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 확대를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된 부평구 갈산동(7개소)과 산곡동(19개소) 등 26개소를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69개소 46%에 해당하는 322개소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은 한국GM·부평국가공단·다수의 재개발 공사 현장들이 위치해 있으며, 주거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대형화물차의 무분별한 통행이 빈번했던 곳으로 어린이의 보행안전 확보와 대형 교통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번 화물차 통행제한으로, 그동안 굴포로를 횡단하던 차량과 부영로와 원적로를 종‧횡단 했던 차량은 외곽으로 우회해야 한다. 인천시는 신규 지정한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을 포함해 총 91개소에 교통안전표지 설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3월 28일부터 2주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4...

인천시가 항공정비(MRO)산업에서 인천형 일자리모델을 모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3일 고용노동부(주관: 노사발전재단) ‘2022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모델을 개발하고 이행방안 수립을 지원해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17개 광역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3개 자치단체만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항공정비(MRO)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일자리 모델개발을 위해 이번사업을 계획했다. 시는 지난해 유치한 IAI 항공기 개조사업·미 아틀라스 중정비센터·대한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 사업 등 기업들에는 맞춤형 직접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인천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와 인천경영자총협회·인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노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심사를 거쳐 2021년 선정됐다. 총 43억 원의 사업비(국비 23억, 시비 16억, 인천도시공사 4억)가 투입됐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수1차 시영아파트 12평형 50세대와 선학 시영아파트 12평형 100세대 등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인테리어, 단열 성능향상, 창호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설치 등 공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완료됐다 정이섭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낙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주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주민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에 걸쳐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단속 기획수사’를 실시해, 미세먼지 관리가 소홀한 사업장 1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봄철, 미세먼지 취약시기에 고농도 미세먼지의 오염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핵심발생원을 단속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감축하는 한편, 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 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고농도 오염지역 및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하고 3개 단속반을 편성, 시 대기보전과, 남동구・연수구 환경관리부서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단속에 앞서 특사경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될 것으로 의심되거나 미세먼지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특정하고, 오염원이 밀집돼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100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밀착형 전면 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방지시설 미설치(1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서구 북항 배후단지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고자 가좌동 차고지를 출발해 인천지하철 2호선 및 7호선 석남역을 경유, 북항 배후단지를 운행하는 29번 버스를 신설해, 오는 26일(토) 첫차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북항 배후단지는 지난해까지 220여 개 기업(근로자 4,000여 명)이 입주했으나, 공단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은 지하철을 연계하는 시내버스가 없어 출퇴근이 불편하다고 토로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용해, 지하철 석남역을 지나는 29번 간선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시는 북항 배후단지를 지나는 시내버스를 운행해 대중교통 연계성을 개선하고자 다각적으로 노선조정을 검토했으며, 시 의회‧서구청 등 관계기관, 운수회사와 꾸준한 협의과정을 거쳐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북항배후단지 내에 8개 정류소도 새로 만들었다. 성하영 인천시 버스정책과장은 “29번 노선 신설로 서구와 북항 배후단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18일부터 ‘2022년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의 관광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 분야에서 총 19개 내외의 관광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창업 7년 이하 기업), 지역상생 관광벤처(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인증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예비창업자 및 대학생),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다. 특히, 관광 업종으로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위해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분야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화지원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게는 최대 4,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무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과 예비 (재)창업자의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과정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송사업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택시 1대당 150만원의 대·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월 “2022년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을 공고해, 현재까지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개인택시) 77건,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법인택시) 50건 등 총 127건의 보조금 지원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 1.1일 기준 차량 소유기간이 1년 이상인 인천시 택시 운송사업자로 기존 차량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까지 완료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여야 한다. 노후 택시 대·폐차 보조금은 서류 확인을 거쳐 접수월 기준 다음 달 까지 운송사업자에게 직접 지급된다. 올해 차령 만기 예정 차량으로 신차 구입 보조금 지원을 받고자 하는 택시운송사업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

iH(인천도시공사)는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 매입공고를 통해 다가구, 다세대 등 매입임대주택 1,000호를 매입․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을 iH가 매입 후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최근 4년간 안정적이었던 전세가격은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작년 기준금리 추가인하, 빠른 가구 수 분화 등의 영향으로 그 상승폭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이에 iH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안정된 주거생활이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다가구, 다세대 등 1,000호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인천광역시는 초기 창업 청년 소상공인에게 창업아이템 시장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 창업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Crowd)이 만드는 기금(Funding)’을 뜻하는 말로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회사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뜻한다.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지원사업으로, 인천소재 7년 이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총 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에 소요되는 각종 준비 비용(스토리 상담, 컨텐츠 제작, 플랫폼 내 홍보비용 등)과, 창업 스타트 패키징 비용(택배박스 제작, 내포장지, 충전재, 택배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5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기발한 제품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개별 기업뿐만이 아닌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