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조현장을 직접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소규모·신규 식품제조 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총 1천144개소이며, 이중 약 500개소(43%)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다. 영업주는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 위생교육만으로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규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군․구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1:1 맞춤형 대면 코칭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공무원들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소규모·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위생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또, 식품위생법 관계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업소별 맞춤 코칭을 제공을 기본으로...

인천광역시는 재개발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 원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사업으로, 융자 규모는 각각 50억 원(업체당 최대 2천만 원), 100억 원(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월)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각종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기존 상권이 축소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변 상권과 최근 시 조례개정의 영향 및 온라인 구매확대 추세로 매출감소를 겪는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을 정책적으로 배려하고자 계획됐다. 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일정기간 지원코자 최초 3년간 1.5%의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총 13억 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시중은행은 보증에 따른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우선, '재...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는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 속 세계여행'을 떠나는 지역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지역주민들이 축제장에서 입국·출국을 간접 경험하며 여행에 대한 갈망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러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결혼이민자가 자국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을 통해 내·외국인이 서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플리마켓에 판매자로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어릴 때부터 같이 했던 장난감, 책 등이 다른 사람에게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남동구 가족센터는 2만여 명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올 초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지역 내 모든 유형의 가족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서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올 하반기 잇따라 개최되는 지역특화 전시 및 컨벤션 지원을 통해 ‘마이스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개최되는 총 13건의 지역특화 전시·컨벤션 및 이벤트에 17억1천38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 열리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을 시작으로, 9월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 10월 ‘국제치안 산업대전’, 11월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UAM 콘펙스’·‘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까지 지역특화 전시회가 연말까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바이오·항공·환경·뷰티 등 인천 전략 산업 및 인천형 뉴딜정책에 부합한 전시·컨벤션 육성을 통해 국제 마이스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올해 ‘국제치안 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등 2개 전시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총 1억5백만 원...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 관내 연수·선학 시영아파트(영구임대주택) 170호를 대상으로 「20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단일세대 리모델링, 이하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작년 최초 시행한 이래로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사업이다. iH는 작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하여 올해 1월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i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보조사업자 공모에는 인천에 본사를 둔 종합공사업(건축공사업 및 토목건축공사업) 또는 전문공사업(조건부 특정 전문공사업 限, 사업신청자격 상세 관련 iH 홈페이지 참조)에 등록된 업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iH는 계량평가(20점), 비계량...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며 경쟁력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 사업’에서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4주 간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29건의 사업 중 수행기관의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성, 수익 창출, 구체성 등의 평가를 거쳐 6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인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참여자가 만들고 판매하는 '어울림 퓨전 떡(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산책을 대행하는 '도그워커(부평구노인복지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하고 판매하는 '도그람이(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폐유니폼 재활용 사업 '유니폼업사이클링 사업(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미끄럼방지판 설치 사업 '독거노인 취약계층 지원(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취약계층의 냉장고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식품안전도우미(서구검단노인복지...

국내 유일의 인천 지역특화 전시회가 국제인증 획득과 동시에 국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청과 공동주최하는 ‘국제치안 산업대전’이 5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한 동시에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무역전시회’로 선정돼 국비 4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첨단치안장비, 정보·보안시스템, 교통·안전장비, 특수장비 등 치안산업 육성기반 조성과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국제 전시회다. 분야별 수출상담회, 경찰구매 상담회, 투자상담회 등 기업 판로지원은 물론 국제 컨퍼런스 등 대규모 회의를 개최한다. 치안보안안전 분야 마이스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며, 2019년 인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대국민 치안의식과 안전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0월 열린 3회 행사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114개사, 391개 부스가 전시에 참가했으며, 7천586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치안산업 글로...

인천광역시는 지역 연고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위한 ‘쓰티켓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쓰티켓’이란 인천시가 추진하는 쓰레기 에티켓 운동으로 쓰레기를 ‘잘’ 버리고 ‘덜’ 버리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이다. 인천광역시와 SSG랜더스는 야구장 내 소모되는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자, 7월 1일을 다회용기 사용 실천의 날인 ‘쓰티켓데이’로 정하고 캠페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6월 3일(금)부터 6월 20일(금)까지 다회용기 사용 미션을 수행해 SNS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7월 1일 열리는 야구경기관람권을 최대 500명(1인 2매)에게 제공한다. 이벤트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SNS채널(https://www.facebook.com/greencity.incheon)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쓰티켓데이인 7월 1일 현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지참한 관람객 대상으로 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할인권을 제공한다.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한 ...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 생태공원 해양친수공간 조성공사’ 사업이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래습지 전시관부터 시흥시 경계인 신천 갯골까지 약 648m에 달하는 긴 선형의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만남의 광장, 갯벌 체험광장, 휴게쉼터(3개소), 해안데크길, 부인교 전망대로 구성돼 있으며, 총 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소래습지 남측 산책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고 위험한 구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해안데크길을 추가 설치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갯벌을 따라 걸으며 해안경관을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안데크길 중간에 쉼터를 설치해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했으며, 기존 부인교 앞에 전망대를 설치해 낙조를 감상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과 친환경 갯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광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안데크길을 따라 내측으로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서식 생태계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대1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개월(3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수 시 20만 원의 도전응원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올해 총 구직단념 청년 500명을 참여자로 선정‧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 DB상 취업이력과 고용노동부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단념청년이다. 희망자는 온라인(인천 청년센터마루 홈페이지 www.inuu.kr) 또는 인천 청년센터마루(미추홀구 석정로 299)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주간의 자격심사 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www.incheon.go.kr/y...

환경특별시 인천이 민간기업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나경수), 에코CO(대표이사 박영성)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정보통신기술(ICT)과 인프라를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유용한 자원순환 정보와 유가 보상 포인트 사용범위 확대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무인 수거기기를 도입해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가 생활 속 문화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기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박유진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이 참석하고 SK텔레콤 여지영 부사장, SK지오센트릭 이종혁 부사장, 에코CO 박영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시는 미추홀구가 운영 중인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 11개소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SK텔레콤은 시범지역...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시 지역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배후항만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연구 용역' 수행자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용역을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7월 정부는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해상풍력발전 100배 확대(0.12GW→12GW) 추진을 발표했으며, 인천시도 2027년까지 총 사업비 19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3.7GW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해상풍력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에 파급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배후항만과 산단을 조성하고 국내·외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역산업과 연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될 예정으로, 항만조성의 타당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통한 당위성 확보, 해양수산부 등 관련부처 실무협의를 위한 최적의 항만조성방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