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가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약품투입 공정개선을 통해 약품투입비 4억 원을 줄이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시설이자 최대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6개구 51개동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곳이다. 일일 35만㎥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만큼이나 연간 운영비도 220여억 원이 소요되며, 하수처리에 필요한 응집 약품비도 약 8억 원 정도 필요하다. 특히, 대규모 공업지역을 처리구역으로 하는 시설특성상 약품비는 매년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가좌사업소에서는 고농도 폐수 유입 시 총인(T-P) 안정화를 위해 투입되는 철염계 무기응집제가 매우 빠른 시간에 반응한다는 약품특성으로 인해 종전에 이용하던 수표면 혼화방식이 제한적인 혼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진단하고, 기존 과다하게 투입되는 약품응집 제거공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직원들이 현장여건에 가장 적합한 약품혼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직접 설계부터 전체 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 8부두 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위해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2월 인천시는 내항 1, 8부두 재개발 부지를 보전용지(전체면적의 86%)로 변경해 2040 도시기본계획으로 확정했었다. 그러나, 보전용지는 도시관리계획 상 제약이 많고, 내항 1, 8부두 재개발사업 토지이용구상에도 맞지 않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023년 상반기 완료 예정)의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기본계획 상 내항 1, 8부두 재개발 부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고, 도시관리계획은 현재 토지이용계획을 기반으로 준공업지역을 일반상업 및 자연녹지지역으로 우선 변경해 예비타당성 적기 통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수립할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등을 반영해 추가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내항 1, 8부두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계양테크노밸리의 기업유치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관내에 거주하는 수산업경영인 171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2022년도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71명은 2012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선정된 수산업경영인 으로 어선 및 어구 구입, 양식장 시설, 양식장 기자재 구입 등 어업기반 마련에 최소 5천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금을 사용한 수산업경영인들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시이주(타 직장 취업), 어업기반 상실, 교육 미 이수, 어업경영체등록, 수산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영실태 조사의 효율성을 위해 군, 구와 지구별 수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자료를 협조 받아 유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어업소득 및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의 효과 등을 파악하는 조사로 사후관리에 목적을 두고,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취소, 사업장소 이전 등의 사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산업경영인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하반기 수송부문 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해 매연저감장치(DPF) 장착 차량 사후점검, 관내 운전면허시험장 내 경유차 집중 단속, 100억 이상 관급공사장 내 노후 건설기계 단속을 중점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매연측정기를 이용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만족 여부, 5등급 차량 및 노후 건설기계 운행 시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따라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 점검하도록 개선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이번 특별점검 뿐 아니라 이동식 CCTV 단속, 시-군·구 공회전 합동점검, 관내 공공기관 운행차량 점검, 버스 배출가스 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시, 군·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자치분권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개막’을 선도하고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올해 1월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나, 지방자치법과 균형발전법의 통합법률안 제정 및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등 정치 환경의 변화로 사실상 자치분권이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자치분권 시, 군·구 합동 연찬회'를 통해 인천의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시, 군·구 자치분권 협의회, 주민자치회, 공무원이 서로 협력하고, ‘자치분권’에 대한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인천시가 지방시대 개막을 선도하는 도시가 돼 자치분권 정착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코로나 시대로 인해 지방정부의 자율과 권한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는데 이는 자치와 분권의...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도시빅데이터 이슈 및 정책 방향” 결과보고서를 통해, 인천시 도시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향후 인천시에서 추진되어야 할 연구,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연구에서 도출된 첫 번째 이슈는 ‘도시빅데이터 수집, 생성 확대 및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이다. 도시에서 유용한 빅데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센서와 기기를 통해 인천시가 수집, 생성하거나 시민, 기업과 협력하여 민간빅데이터를 확보, 개방해야 하는 과제이다. 두 번째 이슈는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 및 분석기능 확충’이다. 인천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정비하여 민간 개방하고 다양한 분석기능을 확충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도시빅데이터 활용 연구, 정책 발굴 및 추진’이다. 도시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시는 다른 도시의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도 자체적인 산, 학, 연, 관 정책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성이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사)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위원장 백현주)는 ‘인천영화주간 2022’를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CGV 인천연수, 대한극장, 애관극장 등 5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08620" align="aligncenter" width="722"] 인천영화주간 세부 프로그램[/caption]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영화주간 2022의 주제는 ‘가족의 재발명’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고 탐구하는 4개국 16편의 영화(한국10, 일본4, 미국1, 대만1)를 상영하며 상영작과 연계한 강연, 토크, 포럼 등 연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인천 영화 주관과 관련된 키워드로 삼행시 짓기를 비롯해 포스터 컬러링, 로고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22일과 23일 CGV 인천연수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caption id="attachment_208621" align="aligncenter" widt...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5일과 7일 양일 간 1기와 2기로 나눠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 친(親)인천인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일 진행된 1기 견학은 강화도 광성보와 고려궁지, 인천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창체험관 등,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 및 명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어 조양방직을 방문해 폐허로 남아있던 방직공장을 지금의 ‘핫플레이스 카페로’ 탈바꿈 하게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도 둘러봤다. 지난 2015년부터 중국인 유학생대상으로 추진해 오던 유학생 시정견학은,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는 중국유학생뿐만 아니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

어린 꽃게를 불법포획·채취하고, 불법어획물을 유통한 불법어선과 판매업체들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라 한다.)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사경은 어린 꽃게 보호 및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꽃게 불법어업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위반업체 4건(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합동 및 특사경 자체단속으로 지난 7월 1일 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 간 실시됐다. 단속은 어선의 입출항이 잦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중대형 수산물 유통·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체장(두흉갑장) 6.4cm 이하의 어린 꽃게 불법포획과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꽃게 불법어업 행위 등 총 4건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사항으로 ‘ㄱ’어선은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이하의 꽃게 약 35kg을 포획·소지하고 입항해 운반차량에 적재하던 중 적발됐으며, ‘ㄴ’업소는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10월 4일(화) 고시하고, 이에 따른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 요구와 낙후된 노후주거지의 합리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으며, 무질서한 정비사업을 방지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1회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 제안서를 공모하기로 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인천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추진계획을 수립(2021년 12월), 변경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2022년 1월) 후 재검토한 변경 안을 시 의회 동의(2022년 7월)를 받아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022년 8월)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변경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지난해 6월 개정된 ‘인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반영하고 주거정비지수를 폐지했으며, 주택접도율(40%, 5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인천 관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규모 가맹점에서는 이음카드 결제 시 캐시백 10%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 개편안은 인천시가 지난 9월 5일 발표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개편방안’중 하나로, 지역 영세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오는 10월 1일 이후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받고, 그 외 연매출 3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한도는 30만 원 이다. 기존에는 한 달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이 1만5천 원이었으나, 이번 개편안에 따라 10% 캐시백 가맹점에서만 결제할 경우 한 달 최대 3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캐시백 혜택이 강화된 셈이다. 인천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가맹점 사업주에게 10% 캐시백 대상임을 알리는 안내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는 이음카드 앱(APP)...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인천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오는 10월 15일 제58회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민 및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시티투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레트로 노선’과 ‘바다노선’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탑승할 수 있다. ‘인천레트로 노선’은 송도와 동구, 중구 개항장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신포국제시장,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차이나타운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노선이다. ‘바다노선’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지나 왕산마리나, 을왕리해수욕장을 둘러보는 등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바다를 즐기기에 충분한 코스다. 탑승권 구매는 송도 센트럴파크역에 위치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의 관광안내소에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