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연수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에서 자살시도 현장에 응급출동하는 현장대응 인력의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시도중재협상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 소방, 자살예방전담인력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0명 통계청(2022). 2021년 사망원인통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로 주요 회원국의 자살률 평균(11.5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편이다. 1분 1초가 중요한 자살시도 현장에서는 자살을 막기 위해 중재하는 현장 인력의 위기대응능력은 자살률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들은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자살시도자와의 협상이 매우 중요하다. 현장 대응인력의 협상 능력에 따라 자살위험성 완화가 결정되기 때문에 고도의 민감성과 준비 자세가 요구된다. 이 교육은 2021년 실무자 대상 교육 수요조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 공무원 및 상하수도공사(EAAV, Empresa de Acueducto y Alcantarillado de Villavicencio)에서 인천의 먹는 물 수질 분석기법과 정수처리 선진기술을 견학하기 위해 10월 20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와 부평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협력기술개발사업(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수처리 인력양성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남미 국가 중 6·25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국가인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정수처리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형 정수처리 및 수질 분석기법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콜롬비아의 물산업 기술역량 제고와 인력양성을 지원하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 정수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 정수처리 운영 기법과 수질 분석 절차와 기법을 공유해 인천광역시의 수처리 기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인 ‘2022년 탄소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1천만 원(총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탄소 다배출 산업에 대한 기업, 근로자 맞춤형 지원 및 전략 수립을 통해 탄소중립 추진과정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이달부터 내년까지 공동수행하게 된다. 기업별 탄소배출 수준을 맞춤형으로 진단해 탄소 다배출 공정전환의 여건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공정전환 컨설팅(25개사 내외),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저탄소 생산 공정으로 변화하기 위한 근로자 대상 역량교육(170명 내외), 인천지역 맞춤형 공정전환 전략 및 로드맵 도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파리협정 발효, 유럽·중국 등 주요국들의 탄소중립 목표 선언 등 2050 탄소중립은 미래를 위해 의무적으로 달성해야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글로벌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민관협력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사례를 공유해 민과 관이 서로 소통과 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여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발굴한 민관협력 우수사례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 민간주도 민관협력형, 공공주도 민관협력형, 행정 및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제3의 협의기구 중심 민관협력형, 기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민관협력형 사례 등 이다. 참여대상은 인천 민관협력 실행사업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마을계획, 사회적경제, 혁신교육, 도시재생, 참여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 모델들을 모두 포함한 민관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시, 군·구 및 공공기관, 단체 등이다. 8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인천시 건축상의 최고상인 ‘대상’에 강화도 셀-로스터스(Sel-Roaste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 10월 14일 ‘2022년 인천광역시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만든 Sel-Roasters(셀-로스터스)를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건축문화를 창달하고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심사위원을 2명을 포함해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회를 1차로 실시하고, 1차 심사를 거친 9개 작품에 대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민관심투표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달 14일 ‘2022년 인천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강화도 화도면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2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체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걷이 한마당은 10월 22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습지원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2,500㎡의 논에 반디 논 학교(청소년 벼농사 체험단) 학생들이 친환경 방식으로 직접 기른 벼를 전통방식으로 낫과 홀태, 탈곡기를 활용해 수확하는 가을걷이 행사로 체험단 외에도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세진 인천대공원사업소 소장은 “반딧불이가 자생하는 친환경 반디 논에서의 가을걷이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초미세먼지 대응 공조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건축물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공조설비의 시험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설립했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개소식에는 이행숙 인천시 부시장,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 스티브 유렉(Steven Yurek) 미국냉동공조협회(AHRI) 회장 등 정부, 지자체, 해외유관기관, 협회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국내 시험기관에는 소형 제품 대상의 시험설비 위주로 구축돼, 냉동공조 업계는 그동안 중대형·최신 제품의 시험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원한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공항, 지하철, 전시장과 같은 중대형 건물에 설치하는 대형 공조설비와 최근 도입이 활발한 외기전담공조시스템(DOAS)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21일까지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 및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계란에 대한 잔류물질(항생제 및 살충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먹거리 계란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인천에서 계란을 유통하고 있는 식용란 수집판매업 및 마트 중 40곳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인천 강화군 4, 인천 옹진군 1, 인천 중구 1, 인천 동구 2, 인천 미추홀구 4, 인천 연수구 1, 인천 남동구 8, 인천 부평구 6, 인천 계양구 6, 인천 서구 7)해 항생제 및 살충제 잔류물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는 계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물질(항생물질 23종 및 살충제 34종)에 대해 실시해 부적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유통을 금지하고, 계란 출고를 중지시킴과 동시에 이미 출하된 계란을 회수․폐기한다. 또한 해당농장을 잔류위반농장으로 지정하고 계란 출고 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에 ...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8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2022 인천메타버스포럼’이 개최한다. ‘Go with Me(t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관련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으로 떠오르는‘메타버스’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적용사례와 콘텐츠 활용·확대방안을 모색한다. 세션 1은 혼합현실(XR)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적용사례 중심으로 ‘박물관과 마이스산업에서의 메타버스 적용사례’(팜피 박혜진 리더), ‘메타버스,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팀장) 등이 발표된다. 세션 2에서는 혼합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활용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솔루션의 가능성과 이커머스 적용사례’(리콘랩스 반성훈 대표), ‘웹3 메타버스와 만난 NFT(대체 불가능 토큰) 아트’(아트앤테크커뮤니케이터 김민지), ‘XR기반 협업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동향 및 개발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청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열린시장실'에 게시된 ‘승기천 복원사업 조속 추진’건에 대해 답변했다고 밝혔다. 인천 문화복지정무부(부시장 이행숙)는 의견 제안자와 이에 공감한 시민 등 5명을 직접 만나 답변했다. 이번 시민의견은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천 미추홀구 신기사거리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습침수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인천 미추홀구 승기사거리부터 용일사거리에 이르는 약 2km 구간을 복원하는 승기천 물길복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30일간 3천66명이 이에 대해 공감하면서 이번 답변이 이뤄지게 됐다. 인천 문화복지정무부(부시장 이행숙)은 “인천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의 최우선은 시민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상습침수 문제 해결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승기천은...

녹색기후기금(이하 ‘GCF’) 이사회가 오는 15일부터 6일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대면형식으로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행사도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 하반기 들어 GCF이사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가 인천시에서 잇달아 개최되며, 녹색기후와 관련해서 1,500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인천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F는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재해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대응관련 금융국제기구로, 2013년 인천에 GCF사무국 본부가 둥지를 틀었다. 이번 제34차 GCF이사회는 지난 7월 제33차 이사회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개최되는 회의다.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프랑스) GCF사무총장, 장 크리스토프 도넬리에(Jean Christophe DONNELLIER, 프랑스), 틀로우 엠마뉴엘 라마루(Tlou Ema...

오는 25일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이 문을 열고, 지역 스포츠 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5일,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조성한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은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포츠산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발전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협약체결을 통해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학교와 함께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