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인천광역시 제조업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탄소중립 대응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목표관리제나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관리가 아직 미흡하기 때문에 지자체 차원에서 탄소중립 관련 지원 역할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인천 지역 제조업의 탄소중립 관련 현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이 연구는 인천 제조업의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분석을 비롯해 탄소중립 관련 인식과 준비상황, 정부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인천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은 2010년까지 상승하다가 이후 주춤하였으며, 2019년 기준 총 배출량은 10,836천톤CO2eq(간접배출 6,610천톤CO2eq, 직접배출 3,870천톤CO2eq, 산업공정 배출 356천톤CO2eq)이었고, 업종별로는 석유정제품제조업, 1차철강제조업, 기초화학물질제조업 순으로 많았다. 특히 1991~2019...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지난해 보다 476명이 늘어난 7,478명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급자들의 서비스 시간과 인원도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 중인 65세 미만의 장애인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활동지원사에게 지원하는 활동보조 가산수당 지원금액도 시간당 2천 원에서 3천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인천시는 국비를 지원받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외에도 자체사업인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국비 활동지원 시간만으로는 부족한 ‘중증장애인’에게는 최대 월 80시간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최대 월 471시간(국비 포함)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와상·사지마비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최중증장애인 독거·취약가구’는 최대 월 465시간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월 856시간...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인천 중구 전동웃터골·월남촌사랑마을, 인천 동구 송희마을, 송미로, 만석주꾸미, 금창쇠뿔고개, 인천 부평구 하하골·갈산명월, 인천 계양구 작전구역·작전대로이루길, 인천 서구 가좌3, 신현원마을, 가재울 등 13개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의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집수리 비용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40억(시비 20억, 군구비 12억, 자부담 8억) 원으로, 약 300가구의 집수리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시는 집수리 실무교육을 이수한 시공업체를 등록하고, 주민이 등록된 업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공업체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 소재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로 요건(사업자등록증, 세금완납 및 집수리 경력 등)을 갖춰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신청 업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캠프마켓 일대와 관련한 기록물의 수집과 공공적 활용 방안 마련을 통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인식하고, 나아가 미래를 위한 문화유산의 토대를 확보하고자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회 내 학계와 전문가 및 시민들은 캠프마켓과 관련한 기록물의 발굴과 보존, 가치 확산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상반기 인천연구원의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방향 연구’를 시작으로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에 대한 제안을 도출했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다. 그간의 연구 과제와 용역 수행을 통해, ‘함께 쓰는 역사, 같이 여는 미래, 캠프마켓 아카이브’의 비전 및 3개 목표, 20개의 세부과제를 도출했고,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과 연계한 5단계 10개년의 캠프마켓 아카이브 로드맵도 수립했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아...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자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으로, 약 1만여 명에 달한다. 2005년에 태어난 인천시 여성청소년이라면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여성가족부로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에게는 매달 1만 3천 원씩, 연간 최대 15만 6천 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며,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리용품 구입비는 생리용품 전용카드를 통해서만 인천e음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대상자는 인천e음 카드(여성청소년 전용)를 발급 받아야 한다. 하반기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에 별도로 공고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537개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휴일 중 지정 일자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 약국 473개소와,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심야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27개소를 운영하는 등 응급의료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응급 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 기간에도 지속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을 지도, 점검해 응급의료 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유선전화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시도 콜센터)과 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업자가 인천시의 행정처분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업자는 인천시의 행정처분에 불복해 청구한 행정심판을 취하했으며, 행정처분에 따른 제반서류 작성을 위한 추진계획(안)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또, 이미 분양된 3개 단지의 소음 대책 및 대심도 터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단기 소음 대책을 개발계획에 반영하기로 하고, 제반 서류를 오는 3월 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사업자가 당초 결정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의 일부 공동주택을 고층으로 건설함으로써 법률(도시개발법) 위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소음저감시설을 방음벽ㆍ저소음포장에서 대심도 터널로 변경하는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해당 사업자와 입주예정자들은 인천시의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온라인 시민의견 등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겨울 방학을 맞아 인천어린이과학관을 인천의 자연, 과학자의 방과 같은 신규전시물로 새단장하고, 기획전시, 과학마술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단장한 지구마을 입구에는 물고기, 산호 등 매체예술(미디어 아트)이 설치돼 있고, 이를 지나면 ‘자원순환과 에너지’ 등 지구를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점박이물범 등 인천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알아보는 상호작용형 체험전시인 ‘인천의 자연’도 마련돼 있다. 비밀마을에는 수학자 파스칼의 방과 물리학자 뉴튼의 방을 새로 설치해 수학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고, 반사망원경, 중력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물리학자가 돼보는 체험도 제공한다. 배움을 위한 공간, 학교에서 사용하는 사물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담은 '모든 사물의 역사 Ⅲ : 학교' 특별전이 4월 말까지 전시되며 볼펜, 칠판지우개 등 총 21종의 전시물을 볼 수 있다. 또한, 2월부터는 매주 일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가정 내 노후된 옥내급수관 교체 시 인천시에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가능하며 세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하는 수돗물 공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에도 시민의 만족을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120881"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시청 전경[/caption]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이하 시민대학) 대학캠퍼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8개 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023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대학캠퍼스 운영’ 모집 공고를 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진흥원은 작년 사업 추진보다 빠른 시기인 1월에 모집공고를 내고, 2월 8일까지 6개 대학 캠퍼스를 운영할 기관을 접수하여 2월 중 기관을 지정하고 시민 학습자를 모집해 3월에 입학식과 함께 개강할 예정이다. 시민대학의 6개 대학캠퍼스는 온시민캠퍼스, 청년시민캠퍼스, 가족시민캠퍼스, 처음시민캠퍼스, 선배시민캠퍼스, 세계시민캠퍼스로 구성되어있다. 캠퍼스별 사업비 지원 규모는 캠퍼스별로 약 2억 원 내외로 세부 교육과정 운영 및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들 6개 캠퍼스는 운영기관이 보유한 교수(강사)...

[caption id="attachment_253468" align="alignnone" width="628"] '1인 가구 정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용역' 현황분석[/caption]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실태와 정책수요 등을 파악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다양한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1인 가구 정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전문가 자문, 다양한 정책분야 활용을 위해 인천시 가족다문화과, 청년정책담당관, 복지서비스과와도 협업을 추진해 사업과제별 수행내용과 정책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1.7%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만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평균 일상생활에서 식사준비에 가장 큰 불편함(36.9%)을 느끼고 있...

[caption id="attachment_252740" align="alignnone" width="771"] 2022년 새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 선정지[/caption]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일 민선8기 주요시책인 원도심 혁신을 통한 균형 발전과 새 정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 개편을 반영한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재생 신규제도 대상지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과관리 방안, 도시재생 기반시설 및 기초인프라 조성방향, 도시재생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행전략 및 사업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민선8기 인천시 정부에서 원도심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