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만성질환자 25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상비약 세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11종의 상비약 세트를 제공하고,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효능·소비기한을 큰 글씨로 표기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의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진행된다.

연수구가 관내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등 부동산 거래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사와 구청 공무원이 중개 실무 및 법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2026년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며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구는 지난 11일 공영버스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 버스데이’를 개최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영버스 이용 구민들과 함께 버스에 탑승해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공영버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노선 개편 시 반영될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 게이트볼회는 지난 11일 동막리 게이트볼장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면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개최하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활력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직접 연결을 추진한다.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 예정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관광,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을 지원하는 '온(溫)기한끼' 사업을 2026년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달 계절에 맞는 영양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특화 사업이다. 최근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3월에는 따뜻한 양지 곰탕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절기 나기를 돕는다.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가 서해대로 일대 취약 구간에서 예초 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작업에는 통장자율회, 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낙엽과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천 중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노후 경유 차량 3,543대에 대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되며, 전액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연납 시 5% 감면 혜택이 있다.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보행 3원칙,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재미있게 교육하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 중구 운서1동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통해 도로변 및 나대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 의지를 다졌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