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2026년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건·복지 복합 수요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개 중점 동을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 상담, 사례 관리, 건강 특화사업, 보건소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각 동별 특화사업으로는 복약 지도, 안전상비약 지원,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 스마트 건강 경로당, 1인 가구 단백질 지원, 건강 실천 챌린지, 어르신 건강관리, 웰니스데이 등이 운영된다.

연수구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층 20세대에 반려 식물과 좋은 글귀가 담긴 간행물을 전달하는 '연일이 마음에 꽃피었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고독사 위험 경감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함께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 산업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채용 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수구는 송도 바이오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활용하여 지역 인재들이 바이오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9일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약 2톤의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옹진군이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발송하여 언어 장벽 해소 및 자발적 납부 유도를 추진한다. 현재 외국인 체납액은 약 2,500만 원으로 전체의 1.8%를 차지하며, 주로 자동차 등록 위반 및 검사 지연 과태료가 주된 체납 항목이다.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이장단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역사회 봉사 활동 계획도 공유하며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화군이 인천시와 함께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평상, 데크, 불법 건축물, 하천 구조물 설치, 무단 경작 및 상행위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거 및 행정 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인 계곡 이용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화군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위해 ICT 센서 기반 스마트 기기 '나만의 약비서'를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복약 확인, 치매 예방 콘텐츠 제공, 건강 측정, 영상 통화, 응급 신고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우선 지원한다.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 진화차, 헬기, 드론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대응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을 다루며 공직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색소폰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계양구립도서관이 4월 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타관 반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주 3회로 확대되며, 대여한 도서를 계양구 내 가까운 구립도서관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게 된다. (단, 스마트도서관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은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연간 12명에게 최대 50만 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