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 장비를 점검·수리하고, 오는 4월 3일에는 약 40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및 매개모기 방제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방역 약품을 배부하여 현장 방역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관내 자생 단체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서명운동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자생 단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위상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의 해상 전문 사법기관 부재 현실을 알리고 미추홀구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해상 분쟁 해결, 해양·항만 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미추홀구는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사법원 유치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 자동차 검사 정비사업 조합, 민간 환경 감시단이 참여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 지도하고 고의·상습 위반 업소는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통해 자율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민원 담당 공무원을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33년 경력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단계별 대응 요령, 법적 대응, 제도적 지원책 등을 교육했으며, 웨어러블 캠 및 비상벨 추가 설치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의 안전 기원 행사 및 착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신축 센터는 기존 대비 3배 확장된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공공시설 확충 사례로 의미가 깊다.

인천 계양구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기준 정립, 교육·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별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우선대피 대상자를 선정하여 1대1 매칭 지원 및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주민에게 신선한 농특산물 제공을 위해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3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총 29회 진행된다. 지역 농협,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며 쌀, 과일, 채소,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한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참여 확대, 제철 농산물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구매 금액별 이벤트 등을 통해 장터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위해 정기 점검과 잔류농약 검사 등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제를 철저히 시행한다.

인천 계양구,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가 저소득층 영유아 및 돌봄 노인 가구에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매월 50가구에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했다.

인천 계양구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완료하고, 주민들이 살던 집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계양구는 시범사업 참여,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특화 서비스 13개를 포함한 '계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환경정비 기간 동안 건설 현장에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물청소, 도로 보수,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을 유도했으며, 특별 점검을 통해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 명령을 내렸다. 특히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미이행 사업장은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된 위원들이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