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오는 11일 송도국제도시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주민 및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전단, 입간판 등을 집중 점검하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연수구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 도로 날림먼지 제거, 건강 취약계층 시설 공기질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클래스'를 본격 운영하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협력하여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예술·언어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영어 습득, 창의력, 팀워크를 키우며 내년 4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수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수구는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 19.95% 감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정용 및 대형 감량기 보급, 노후 종량기 교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과 체계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중구의 '청년오피스'가 개소 1년여 만에 지역 청년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견인하며 구 단위 청년 창업 지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렴한 입주 공간과 실무 중심 교육을 결합한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5개 팀, 11명의 청년 기업가를 지원했으며, 이들은 총매출 2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명 창출, 10건 이상의 외부 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간 52회 운영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입주 기업들은 지역 특색 음료 출시, IoT 스마트기기 제품 인증 획득, 매출 2배 성장, 브랜드 캐릭터 개발 등 개별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고도화 및 지역 자원 연계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운서역 주변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기존 235면에서 265면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방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의 60%에 해당하며, 인근 상인 및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에서 가능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 중구가 전국 최초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2013~2016년생 남자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남아 가다실9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경제적·의료적 취약계층 남자 아동의 HPV 백신 접근성을 높여 보건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 피해 지역 확대 및 고도 제한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마을 단위 소음 피해 지역 지정, 소음 측정망 개선, 방음창 확대, 야간 소음 기준 신설, 연료비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고도 제한 강화에 따른 재산권 침해 우려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유형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담은 안내서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을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자격증·등록증 대여,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강화에 따른 행정처분 증가와 부동산 시장 투명성 요구 증대에 대응하여 제작되었으며,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인터넷 표시·광고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한다. 안내서는 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 및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인천시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빙상장, 눈썰매장, 테마파크,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주변 음식점 및 카페가 대상이며,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조리장 위생, 개인위생, 식품 보관 및 취급, 무신고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등을 집중 단속하며, 식중독 예방 지도 및 홍보도 병행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갯벌이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체험교구, 포토존, 가상 인천대교 건너기, 도시계획가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이야기꾼으로 내세워 흥미를 더한다. 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가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지방자치 시대의 의미를 담은 인천광역시사 제16호 '인천광역시 30년'을 발간했다. 이 시사는 인천의 정치, 경제, 행정,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 도시경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자료를 제시한다.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된 시사는 전문가 13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