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밸런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65세 이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 상담, 근력 운동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생산설비 절반 영구 폐쇄 결정으로 존립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부과, 중국발 저가 공세, 전기료 상승 등 4중고에 시달리는 지역 경제는 이미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 초고령사회 진입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인천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정부의 신속한 지정을 통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R&D 지원 등 철강산업 체질 개선과 경제 재건 기반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 고위험군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 및 협력병원 연계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시설 종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구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실시하여 경제활동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생활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부터 관내 23개소의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인천 미추홀구가 AI 기반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한 방범용 CCTV를 통해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산불 감시, 재난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또한 주정차 단속 CCTV를 통합하여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며 주민 체감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보안㈜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청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공문서와 명함을 위조하고,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빌미로 금전을 편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공무원처럼 행세하며 물품 대리 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에 주의해야 한다.

인천 중구,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1명 모집.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2월 23일부터 1차 모집 시작.

연수구가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연수구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한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 캘리그라피, 난타, 운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며,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수공예, 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며,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선학권역 및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연수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40~65세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면접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플랫폼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 맞춤 건강 정보 카드뉴스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지원하며, 소모임 운영도 지원하여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소통 환경 유지를 위해 지침 수립 및 상시 모니터링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