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1단계 평가에서 (가칭)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2단계 평가를 거쳐 내년 3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완공 시 교통 혼잡 해소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연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2026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을 통해 사회적 외로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들을 유관기관들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漠杳 Link Company 컴퍼니', 마음지구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과 함께 자살·고독사·1인 가구 지원 관련 17개 사업의 추진 계획이 논의되었다. 인천시는 증가하는 사회적 외로움 관련 지표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하여 인천형 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인천시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구역에 독립 부스를 마련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정책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주사위 게임 이벤트를 통해 정책 연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인천시는 국회에서 열린 '한강하구관리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강하구의 생태·환경·경제·안보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재 논의 중인 법안이 한강하구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관리법 제정을 촉구했다. 인천시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회, 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올해 두 차례의 'i+ 디자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첫 세미나에서는 K-콘텐츠 개발 모델을 모색했으며,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청년들이 디자인하는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학계, 실무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세미나 구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 전주기 생태계 완성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Bio Growth Partner'를 목표로 송도-영종-남동 중심의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기술·의료 혁신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확장하고, 셀트리온과의 공동 성장 협약 및 가천대길병원·인하대병원과의 의료 혁신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 실증, 임상연계, 의료기기 상용화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역학조사관 전문성,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 등 대부분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 특화 정책과 동물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대응 훈련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인천시와 인천관광협회가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들은 인천의 지역 특성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수상작들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시가 연말까지 택시 외부 래핑 광고를 통해 '안전한 도시 인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자치경찰의 존재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택시를 활용하여 자치경찰 활동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곁엔 인천자치경찰'이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제품홍보관 상설 전시, 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현지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통신 판매 및 유통 가능한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중국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방법론 확산을 위해 시·군·구 담당자 대상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 주도형 탄소감축 모델 발굴 및 확산을 목표로 하며, 인천형 외부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신 투자 동향 공유 콘퍼런스와 1:1 투자·수출 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유망 기업들의 발표, 네트워킹 행사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