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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 디자인 세미나'로 미래 콘텐츠 지평 넓히다

AI 요약인천시가 올해 두 차례의 'i+ 디자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첫 세미나에서는 K-콘텐츠 개발 모델을 모색했으며,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청년들이 디자인하는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학계, 실무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세미나 구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i+ 디자인 세미나'로 미래 콘텐츠 지평 넓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i+ 디자인 세미나’를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아이(i) 디자인 세미나: K-콘텐츠'는 '인천형 K-콘텐츠' 개발 모델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인 이규탁 교수의 K-콘텐츠 발제를 시작으로, ㈜한화(불꽃축제), SM C&C(MICE 사업), 인천관광공사(MICE 팀장) 등 민간과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의 풍부한 자산과 기술력을 활용한 독창적인 K-콘텐츠 창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지난 11월 27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아이플러스(i+) 디자인 세미나: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조명했다. 백승국 인하대 교수가 '청년이 머무는 루딕시티, 인천'을 주제로 발제하며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고, 인천 스펙터클(로컬 콘텐츠 창작사), 인하대 총학생회장, 인천시 청년특보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진로·직업, 건축·도시, 창업·IT, 문화·예술, 여행·생활 등 다양한 관심사별로 진행된 소그룹 토론은 청년들이 통일 미래에 대해 솔직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마음껏 쏟아내는 하이라이트였다. 인하대 총학생회장은 'DELIVER' 세션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선 및 청년 주거 위협 해소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상상이 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청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인천시는 학계와 실무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DECODE-DEPLOY-DESIGN' 세미나 구조를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델을 통해 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도 인천 내 다양한 대학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민관학 협력 세미나를 꾸준히 전개하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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