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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될 검단구의 임시청사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 및 주차장 환경 개선, 기록관 및 민원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미 시비 보조금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신설구 출범 준비를 위한 재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앙정부 및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신설구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오류동 뷰티풀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뷰티풀파크 버스공영차고지'가 12월 15일 준공됐다. 총사업비 167억 원이 투입된 이 차고지는 버스 주차면 51면, 운전자 편의시설, 관리동, 정비동, 세차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 버스공영차고지 최초로 수소충전시설을 설치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8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인천1호선 역세권 및 부평향교 인접 지역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주 환경 개선과 자율주택정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며, 주민어울림공감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다.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의 아픔을 딛고 사업 규모 축소 및 공모 유형 전환 등 전략적 접근과 적극적인 행정, 기관 간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시가 지역 혁신을 선도할 대학 지원을 위해 '인천형 라이즈(RISE)' 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하며, 총 37억 원 규모로 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등 신규 과제와 기존 과제 내실화를 도모한다. 이번 공모는 참여 기회가 적었던 대학에도 문호를 확대하며, 12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공공하수도 악취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는 인천시가 공공하수도 하수, 분뇨 부문에 이어 악취 부문까지 전국 유일하게 3개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은 기술진단 결과 개선 실적, 악취 측정자료 투명 공개, 지속적인 관리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과의 소통 노력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인천시가 2025년까지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 및 보수 공사를 마무리하며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시민 의견 수렴과 사용자 중심 접근을 통해 총 7,443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향후 설치율 100% 달성을 목표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맑은물연구소가 2025년 연구업무협의회를 열고 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는 소독부산물 저감, 미세플라스틱 제어, AI 누수 감시 모델 개발 등에 집중했으며, 내년에는 과불화 화합물 등 신종 오염물질 대응 연구와 수돗물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및 급수 정책 수립 기초 자료 마련에 나선다. 참석자들은 과학적 연구 기반 강화와 협업을 통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인천시가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계양산에움길', '천마산에움길', '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도로명은 산책로와 둘레길의 특성을 살린 순우리말 '에움길'을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위치 안내의 명확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안내표지 설치, 주소정보누리집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3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현재 60개소가 운영 중이며, 부모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정 양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용료는 1,000원~2,000원으로 저렴하며, 오는 12월 16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포상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해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선정된 지구는 특별정비계획 우선 수립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공모 일정은 12월 15일 공고 후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으며, 8월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도 마련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는 미래 인천의 주거 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혹한기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간식차 제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랭질환 예방 안내, 겨울철 안전 수칙 강조, 이동노동자 쉼터 소개, 따뜻한 먹거리 및 핫팩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온기 나눔 캠페인을 지속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34회 인천예총 예술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19명의 예술인 및 관계자들에게 공로를 인정하고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