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

인천시, 시각장애인 보행안전‘음향신호기’확충

AI 요약인천시가 2025년까지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 및 보수 공사를 마무리하며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시민 의견 수렴과 사용자 중심 접근을 통해 총 7,443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향후 설치율 100% 달성을 목표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시각장애인 보행안전‘음향신호기’확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 및 보수공사를 마무리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고 16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의 보행 신호 상태를 소리로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장치다. 주로 신호등 기둥 중간(지상 약 1.0m~1.2m 높이)에 설치된 수동식 버튼을 누르거나, 시각장애인이 소지한 무선 리모컨을 통해 원격으로 작동됩니다. 인천시는 시각장애인 관련 협회 및 생활 근거지인 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개개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치 장소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전화 및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시민 민원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음향신호기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은 실질적인 보행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인천시는 최근 2023년 222대, 2024년 218대에 이어 2025년에도 신규 180대 설치, 노후 장치 78대 교체, 그리고 부품 보수 95대를 추진하며 현재 총 7,443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교차로 횡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로써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시각장애인의 이동경로를 일일이 파악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관련 단체와 당사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설치률 100%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확대를 지속하여 교통약자 누구나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방침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