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성인 또는 성인 전환기 장애 자녀를 둔 부모 9명을 대상으로 ‘함께 준비하는 자녀의 자립’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지역사회 자립 대상 확대 흐름에 맞춰 자립 준비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 변경희 교수는 직업과 자립의 연관성, 사회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의 일상을 기록하는 '자립 일기' 작성을 제안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 시작해 10월까지 진행되며, 센터는 내년에도 부모 참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필리핀 지방공무원 연수단 20여 명이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필리핀 개발연구원(DAP)의 ‘필리핀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9월 4일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의 도시혁신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보고 인천시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유치 위한 '2025년 제3차 빅웨이브 프라이빗 IR' 성료. 6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과 12명의 투자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업별 기술력과 성장 전략 중심의 밀도 있는 피칭과 1:1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K-바이오랩허브와의 협력을 통해 유망 신생기업 선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투자설명회 준비 등 민간 투자자 네트워크와 공공지원 플랫폼의 결합으로 신생기업 성장 기반 강화 및 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 6조 3,921억 원을 확보,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발 KTX, GTX-B 노선 건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 K-바이오 랩허브 구축 등이 포함되며, 시민 교통 편익 증진 및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 미반영·감액 사업의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가 제8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과 수요 대응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자체 최초로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34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인도네시아 발리 코랄 아카데미와 미국 루이빌 챔버 콰이어 등 해외 합창단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국제합창제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입니다. 인천 각 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을 비롯하여 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장애인합창단 등 다양한 팀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모든 참가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시는 9월 1일 ‘제3회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하여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5개 지구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노후계획도시 범위 설정 기준, 도시정비사업과의 차이점,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기준 등을 다뤘다. 인천시는 하반기 기본계획(안) 주민 공람, 4분기 제4회 컨설팅 개최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2025 아이사랑 한마당, 미션 임파서블' 행사 9월 13일 인천대공원서 개최. 0~10세 자녀 가족 대상, K-POP 공연, 미션 수행,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주관, 가족 협력과 소통의 장 제공.

인천시, 9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2025년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 하반기 공연 개최. 연수구 솔찬공원, 부평 삼산분수공원, 미추홀구 인천도호부관아, 월미도 갈매기홀 등에서 국악, 판소리, 시 무형유산 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 무료로 제공.

인천시, 해양수산부 내 인천항 내항 재개발 전담인력 신설 확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 3명의 전담인력이 사업관리 및 기획 업무를 추진하며,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향후 단계적 재개발에 맞춰 추진단 확대 개편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

인천시는 9월 3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권리를 침해당하는 상황을 인지하고 한국에서 보장되는 아동권리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로 알아보는 아동권리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러시아어 통역을 지원하여 언어적 장벽을 최소화했으며, 최신 아동권리 보호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언어권 지원,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월 3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인천과 일본 주요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 심화 및 경제·문화·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1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고, 미즈시마 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는 기타큐슈, 요코하마, 고베 등 일본 도시들과 자매·우호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무원 연수단의 고베시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