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의 첫 결혼식이 하버파크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무료로 대관하고 결혼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날 결혼식에는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했으며, 시민원로회의의 '주례드림'을 통한 무료 주례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웨딩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표준가격안도 마련하는 등 청년층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10월 10일 마감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응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로 구성된 4자 협의체는 응모 부지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특별지원금 등 세부 조건을 조율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 후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집 드림’ 사업의‘1.0 대출’이자 지원 사업신청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국가정보원 전산실 화재와 추석 연휴로 민원서류 발급이 지연되고, 1.0 대출 신청 시 구비서류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까지 인천시 누리집 및 인천주거포털 (www.incheon.go.kr/housing)누적 조회 수는 약 3,000건을 넘었으며, 하루 100건 이상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이자의 최대 1%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2025년은 최대 200만 원)이다. 지원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 원 이하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열린 소래포구축제에서 남동자원순환가게 및 어린이 자원순환 갤러리 부스를 운영해 많은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사흘간 운영된 자원순환 부스에는 구민과 관광객 약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순환가게를 통한 재활용품 유가 보상, 폐건전지 수거함 키트 만들기 체험, 제3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관람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 방법을 경험했다. 특히, 남동자원순환가게는 구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책정 단가에 따라 현금 포인트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알리고 교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부스에서 폐건전지 수거함을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방법을 배웠다.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를 담아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폐자원 보상교환사업을 통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해 인천시 정보시스템 129개에 장애가 발생하여 시민 및 행정 서비스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인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원 전담인력 증원, 대체 서비스 마련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완전 정상화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교육에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내용을 추가해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픽시자전거가 자전거도로 통행이 불가능하고 사고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점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시는 9월 2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시·자치구 및 공사·공단 재난안전 담당자 2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포럼과 연계해 글로벌 재난위험경감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가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렴룰렛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4개 기관과 협력하여 '폐의약품 안심분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전국 폐의약품 수거량의 절반에 가까운 약 13,700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수거 거점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9월 29일, 북중국 천진을 출발한 크루즈 '드림호'가 중국인 관광객 2,600여 명을 태우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이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북중국에서 출발한 첫 크루즈로, 인천시는 환대 행사를 열고 지역 먹거리, 전통 공연 등을 제공했다. 관광객들은 인천 및 서울 일대를 관광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했으며, 이번 기항으로 약 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9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시/군·구 홈페이지, 11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