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개 합창단, 1,3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클래식, 가요, K-POP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31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제4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대표작 '라 발스',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등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도 선보인다.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인천시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시, UNIDO 등 4개 기관이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다양한 세션과 전시를 통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17일 인천대공원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마음의 문을 열자, 함께하는 충전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체험 부스, 수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천시가 도로 파손과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는 과적 차량을 근절하기 위해 10월 15일 관내 주요 항만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1,250대를 검차해 500대를 적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상담, 주거,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월미 문화의거리에서 '2025 인천 소상공인 우수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어울마당 음악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한, 27일에는 지역 경제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경영대상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지역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에도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상반기 125명에 이어 하반기에는 지원 규모를 220명으로 확대했으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인천으로 전입한 18~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 중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0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가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대부업체 32곳을 대상으로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불법 채권추심 등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업체에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처벌을 위한 수사 의뢰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18년간 지연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고시했다.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항만 기능을 상실한 부지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조성하며, 이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항만 재개발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시가 캄보디아 현지의 치안 불안과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를 이유로, 오는 12월 예정이었던 '인천 청년 글로벌 의료봉사단' 파견을 청년들의 안전을 위해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이 10월 17일, 손철주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제27기 박물관대학'의 첫 강의를 개최한다. '우리 옛 그림의 황홀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전통 미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는 대중 강연으로, 옛 그림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와 즐거움을 탐색한다. 강연은 무료이며, 1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