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을 유도하는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참여 가능하며, 기간 내 14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1,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61명이 참여한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천사지원금', '인천i바다패스' 등 체감도 높은 정책에 대한 만족감을 손글씨로 표현했으며, 시는 이 내용을 '굿모닝인천' 11월호에 게재하고 12월에는 단행본 출간과 사진전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해 현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IR)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3만여 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등교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 배차, 도시철도 비상열차 확보 및 안내인력 배치, 택시업계 협조를 통한 수험생 우선 탑승 운동 등을 전개하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에게는 콜택시를 무료로 제공해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도시네트워크 세션'에 참석해 인천의 탄소중립, 저출산 등 우수 정책을 발표하고, 콜롬비아 보고타, 중국 푸저우 등 여러 도시와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출장이 국정감사 회피용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i-패스, K-패스 등 교통비 지원 사업(665억), 인천대교·민자터널 통행료 지원(406억),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및 무임수송 보전(776억),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화(170억) 등이 포함되며, 지능형 교통체계(ITS)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수해 방지, 시민 안전, 소방 기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정비 및 저류시설 확충 등 수해 방지 인프라 구축, 시민안전보험 운영 및 재난 CCTV 설치 등 시민 안전망 강화, 노후 소방차량 교체 및 특수 장비 보강, 지역별 소방청사 신설 등이 포함된다.

신혼부부·신생아 출생가구(114억원), 주거취약계층(3,246억원), 전세사기 피해자(19억원) 등 대상별 맞춤형 주거 지원을 위해 총 3,37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내집마련 대출 이자, 주거급여, 긴급생계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가 아동이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1억드림' 인천형 출생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꿈수당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돌봄 공백 해소, 미혼남녀 만남 주선, 무상보육, 난임 시술비 확대 등 출생부터 양육, 결혼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

인천시가 2026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조 3,12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①시민행복 체감 사업 ②민생경제·약자복지 ③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④미래사회 투자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천형 출생정책, 대중교통비 지원, 행정체제 개편 및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인천 송도사업장에 2,661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테스트 생산시설을 대규모로 증설한다.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말 착공해 2027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협력사와의 상생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인천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12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정하나 악장,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하며, 오페라 명곡들을 중심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3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