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미사용 금액은 기한 경과 시 국고로 자동 환수된다.

인천시가 시 대표 누리집(www.incheon.go.kr)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디자인, 콘텐츠, 편의성, 기능 등 17개 항목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한다.

인천시가 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48만 개의 지역일자리를 달성했으며, 2026년 60만 개 목표 초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고용률, 경제활동인구수, 상용근로자수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시가 시지정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2단계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보존지역 기준을 500m에서 300m로 축소하고, 고도 제한 구역도 완화하여 총 13.0㎢의 보존지역이 해제되었습니다. 강화군 등 문화유산 밀집 지역에서 규제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토지 활용 지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년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했다. 창단 22년 만의 첫 강등이라는 위기를 딛고 시민구단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며 도시 전체의 부활을 상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시는 '비상혁신위원회' 구성, 윤정환 감독 선임, '1-2-3 프로젝트' 선언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구단 재정비에 힘썼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더해져 이러한 결실을 맺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경기장 주변 공간을 생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축구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구단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는 11월 21일 시청에서 '2025년 인천 노인일자리 소통한마당'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어르신, 종사자, 기업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직접 공연,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였다.

인천시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구 가족센터, 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종합센터 등 20개 기관과 취업 연계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만 3천여 명의 결혼이민자와 8만 5천여 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 훈련 연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통합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가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초기 대응부터 심리상담, 경제적 지원까지 포괄하며, 전문가들은 유족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회 K-UAM 컨펙스' 개막식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AM 기술, 정책, 인프라, 서비스 모델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컨퍼런스로, 인천의 UAM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강점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 최적지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UAM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연계 강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년 청년창업 챌린지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7개 참여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기업 3곳을 시상했다. 대상은 노바에어, 최우수상은 그랜들리, 우수상은 이엠에스가 수상했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가 지리적 제약으로 소비자 교육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장봉도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등 고령층 취약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이용 시설에 실생활 정보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다.

인천도서관(구 미추홀도서관)은 명칭 개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시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며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시 의회 의원, 지역 서점 대표, 도서관 이용 시민 등이 참여했으며,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