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송림2동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간편식 중심의 '명절 연휴 식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상담도 병행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이 2025-2026 시즌 4만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저렴한 이용료와 다양한 이벤트,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화도진스케이트장을 인천의 대표 겨울 레포츠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송현·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이용 주간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 격려에 나선다. 또한,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위생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문산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인천위생공사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화수2동 송화새마을금고가 설을 맞아 쌀 1,200kg을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화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동구 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역사 해설과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해설 기본소양, 동구 관내 관광지 역사·문화, 동구 관광코스 탐방, 해설 선진지 견학 등이다.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및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5반 15명의 인력이 교대 근무하며, 오염 취약지역 순찰 강화,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 운영, 식중독 의심 사례 접수 및 조치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 개선,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천 동구가 지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 기업들이 위치한 동구는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한 철강업계의 위기가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동구는 인천시와 협력하여 금융, 세제 지원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내 철강 제조업체의 경영 실적,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 비대면 프로그램 '나 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개월간 맞춤형 운동 지도, 영양 상담 등 체계적인 온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 기준 달성 시 상품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격차 해소와 균형 성장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가정방문 기초학습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초등학생에게는 기초학습, 미취학 아동에게는 독서지도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학습 습관 정착, 공부 흥미 고취,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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