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인지건강부스'를 운영한다.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인식개선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3,38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70회 이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군은 해병대와 장병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인기업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전역 장병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해병대는 프로그램 참여 지원 및 모병 활동 협력을 약속했다.

강화군 하점면은 12일 이장단을 대상으로 2025년 군정시책 및 주요 추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등 주민 영향이 큰 사업들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사업의 잔액 부식비 활용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의 택시비 지원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장단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화군 동막해변이 한파로 만들어진 유빙 절경으로 겨울철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동막해변은 깔끔한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강화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및 위임 관리 도로 유지보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수도권 규제로 인한 강화군의 낙후 상황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강화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며,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아카데미'를 2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1회 운영한다. 강화군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생애 설계, 재취업 준비, 디지털 리터러시, AI 활용 면접 전략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가 동막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물 제거 등을 통해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6일 대룡시장과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하여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강설 예보에 따라 눈이 내리기 전에 철저한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강화군 교동면 최동관 신임 면장이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5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면정의 시작을 알렸다. 최 면장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화군은 2025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 6개 사업에 총 21억 원 규모로 축사환경개선, 가축면역증강제, 모기퇴치장비 등을 지원하며, 보조비율은 60%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관내 축산업 등록 농가이며, 신청은 군청 축산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강화군, 박용철 군수 주도 '주민과의 대화' 성료. 4주간 13개 읍·면 순회하며 지역 현안 및 주민 의견 280여 건 수렴. 농업기반시설 확충 예산,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건의 접수. 군은 주민 수혜도, 긴급성, 재정 여건 고려해 신속한 해결 및 중장기 과제 추진 약속. 박 군수, 미래 먹거리 발굴 사업 적극 추진 의지 표명.

이철호 하점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하며 면정 업무 시작... 어르신 안부 묻고, 시설물 및 한파 대비 상황 점검하며 소통의 시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