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고려 문화유산의 중심지로서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월 범국민 서명운동과 5월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건립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신학기를 맞아 백일해, 수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와 수두는 학교 내 감염병으로 지난해 강화군 발생 환자의 85%가 초중고 학생이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로 돌발 유행하며,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90%에 달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및 격리가 권장된다.

강화군,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최대 2천만 원 지원

강화군 원도심 소창체험관과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가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강화 소창의 역사와 전통 섬유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방송은 3월 8일 아침 7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강화군은 고구마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배양묘 3만 5천 주를 육묘농가에 공급한다. 바이러스 미감염 묘를 63개 농가에 3월 말까지 1주당 200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직 배양묘는 일반묘보다 생산량이 20~30% 많고 맛과 품질, 겉모양이 우수하다.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을 통해 속노랑고구마, 호풍미, 소담미, 통채루 등 다양한 품종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순회 기술지도를 통해 재배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고구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단, 조직배양 묘라도 3년 이상 사용 시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지므로 씨고구마 교체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4부 체제 조직개편 및 최대 규모 승진 인사 단행... 안전시설부 신설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조직 효율성 증대

강화군 양사면 노인회는 27일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의 격려와 함께 경로당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면은 2025년 제설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겨울철 제설 작업에 헌신한 제설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설 작업 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면 제설단은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겨울철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사면은 2월 28일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 취약지역 점검 및 산불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약속했으며, 양사면은 안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강화군은 2월 27일 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 주최로 ‘제21회 강화농업인 풍년기원제’를 마니산에서 개최했다. 농업인, 관계 기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와 전통 제례를 지냈다.

강화군은 2월 2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팀장 189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 대비 303명 증가한 3,833명으로 확대되었으며,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강화군은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와 함께 2월 27일부터 3일간 서도면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에서 농기계 정비 및 교육을 실시했다. 70여 농가, 120여 대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자가 정비 교육을 통해 도서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관리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다. 앞으로 말도와 서검도에서도 수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