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 예찰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등산로 폐쇄에 따른 혼란 최소화를 위해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대체 관광지를 안내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산림의 등산로도 전면 폐쇄하고, 드론, 헬기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강화군 양도면은 지난 25일 삼흥1리 강월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 칼갈이, 이미용, 경락, 찐빵, 중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삼동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화도돈대에서 대청교까지 이어지는 삼동암천에서 방치된 해안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기여했다.

강화군 송해면에서 탈출한 암소가 면사무소 직원, 소방대원, 마을 주민들의 협력으로 3일 만에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아침인사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인사 방법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아침 등굣길을 만들었다. 특히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프리허그,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댄스 인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에서 진행하는 '군민 정보화 교육'에 강화여고 학생들이 1일 도우미로 참여하여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교육을 도왔다. 어르신 수강생들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더욱 즐겁게 교육을 받았으며, 학생들 또한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다. 강화군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모집. 4월 6일까지 강화군 거주 중학생 대상으로 20명 선발 예정. 해외문화 탐방,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강화군은 4월 1일부터 섬 주민들의 여객선 승선 절차를 간소화한다. 주민들은 승선신고서 및 신분증 제시 없이 거주지와 이름만 밝히면 전산 조회를 통해 신분 확인 후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강화군과 한국해운조합 간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검, 미법, 주문, 볼음, 아차, 말도 등 섬 주민들에게 적용된다. 간소화 시스템 이용을 위해서는 주소지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사전 등록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천시에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24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농어촌 및 인구소멸 지역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강화군이 건의한 9건의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안에 대해 인천시는 긍정적인 답변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의료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운영비 지원, 북한 대남방송 피해 가구 방음시설 설치 지원, 국지도 등 위임 관리도로 유지 보수 예산 지원 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박 군수는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강화군 길상면 노인회는 24일 황산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노인회원 38명은 낚시터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황산도의 수질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강화군 불은면은 개학기를 맞아 불은초등학교 일원에서 봄철 재난 안전 및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장단, 자율방제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초등학생 대상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 홍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강화군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 환자를 위해 가정 방문 1:1 인지 재활 서비스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전문 인력이 8회에 걸쳐 인지훈련, 퍼즐, 컬러링북, 만들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북부와 남부 인지건강센터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