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3만 원 신혼집'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안정 정책을 추진하며 정주형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강화군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시각 자료 개발, 온라인 서명운동 확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고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 양사면 노인회가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노인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장기천 강화군지회장과 이지영 양사면장이 참석해 노인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월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군정 주요 역점 시책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강화군 모범 위원회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화군이 지역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강화 골목형 상점가, 고려 골목형 상점가,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들은 전통시장과 유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국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얻게 되어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화군 양도면이 2026년 1월 1차 이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군정 및 면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논의했다. 이장단은 주민 소통 강화와 살기 좋은 양도면 조성을 다짐했으며, 양도면은 주민 중심 소통 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과 강화군학원연합회가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비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비의 30% 이내를 학원연합회가 후원하고, 강화군이 정액 지원하여 학생들의 자부담 비율을 30% 미만으로 낮춘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기초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 충족, 자존감 회복,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향후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강사 모집 중이다.

강화군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차량 소유주에게 4.5%의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 후에는 매년 자동 연납된다. 차량 이전·말소 시에는 일할 계산되어 환급되며, 타 자치단체로 전출 시에도 연납 정보가 이관된다.

강화군이 군사시설 보호구역 57만 평을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이번 조치로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11개 구역의 개발 행위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재산권 행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읍·면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용철 군수가 직접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에 즉각 답변하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송해면에서 제42·43대 송해면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종인선 이임 면장은 면민들의 격려에 감사하며 송해면의 발전을 응원했고, 이명자 신임 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