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지난 21일 광성보 충장사에서 신미양요 당시 순국한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들을 추모하는 제154주기 광성제를 봉행했다. 광성제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전사한 어재연 장군과 조선군 351명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로, 매년 음력 4월 24일에 거행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문화 인식 함양을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性"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 청소년 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익명으로 제출한 성 관련 질문에 전문 강사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강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원봉사단, 동아리연합회 등 54명 참여.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캠페인, 정책 토론회,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 예정.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엄마의 주방'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50여 세대에 짜장과 오이피클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고, 수혜자들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

강화군 삼산면은 지난 20일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개발행위 허가지 12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배수시설 관리, 비탈면 보호, 낙석 및 옹벽 붕괴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 소장에게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며, 소홀한 사업장 및 장기 미준공 허가지에 대해서는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70가구를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점검 완료된 18개소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상없음 8개소, 현장시정 1개소, 보수·보강 9개소로 나타났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여 후속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총 30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맞춤형 방문재활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보조기기 대여, 재활 운동교실,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비 장애인에게는 기능평가와 삶의 질 평가를 통해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인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나만의 숯부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했다. 강화군은 미래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농업의 치유 기능 확대 및 농촌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현재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강화군, 2025년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 접수. 다음 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학기별 최대 100만 원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출생 순서 관계없이 지원 비율 선택 가능.

강화군복지재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8월 생애말기 돌봄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예정. 복지·요양 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전문성 제고 기대.

강화군노인복지관은 6월 13일까지 관내 72개 경로당에서 '행복한 미소데이 사랑 듬-뿍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컵케이크를 만들고, 어르신들은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추억을 나눈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