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여름철 풍수해, 폭염,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빈틈없는 비상근무 체계 가동, 취약계층 보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의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 5일 화도면 덕포리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강화군 관계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을 통해 주민 대피 경로 및 대피소 확인, 비상 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강화군수는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6월 12일 화도면을 시작으로 19일 선원면, 10월 불은면에서 트로트 가수 나태주, 김양, 윤태화 등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강화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군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평회에서는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및 개선 방법을 공유하고, 위험성평가 방법 등 관련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각 사업장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발굴된 사례와 관리 방안을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관심을 높였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위험 요소 발굴 및 개선, 현업작업장 순회점검, 근로자 의견 수렴 등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했다. 박용철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군의회 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2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입상작 전시 및 헌시 낭독을 통해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지난 4일 강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군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군청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박용철 군수와 만남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 처리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공무원의 노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취약지역 준설 작업 및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강화문화원 인근 도로와 선원면 창곡천 등 침수 이력 지역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토사 및 부유물 제거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별별형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공감 보드게임,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미술 체험,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도왔다.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서강대와 함께 스도쿠 게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강대 수리과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김종락 교수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은 3x3 스도쿠부터 시작해 난이도를 높여가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퍼즐 완성의 성취감을 느꼈고, 서강대 측은 스도쿠 게임 책을 선물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 염관우 감독이 2025년 태권도 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염 감독은 2012년부터 강화군청 선수단을 이끌며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왔으며, 7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된 배준서 선수를 직접 육성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6월 그랑프리 챌린지를 시작으로 2025년 연말까지 국가대표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강화군 교동도에서 6월 22일까지 ‘제1회 교동도 청보리 정원 축제’가 개최됩니다. 난정저수지 인근 3만㎡ 부지에 조성된 청보리밭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난정1리 마을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입장객들은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강화군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10월 말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드론을 투입하여 사각지대 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주요 모기 서식지 및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해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투여한다. 특히 드론 방제는 큰 하천, 폐양식장, 대규모 습지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인천광역시 항공과와 협력하여 드론전담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