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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3000번 광역버스 2대 증차 확정…7월 중 운행 시작 예정 배차 간격 단축으로 군민 교통 불편 해소 기대

강화군, 대북전단 살포 원천 차단 위해 강력 대응 나서… 행정명령 위반 시 엄중 처벌 예정

강화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83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출하액 등 13개 항목에 대해 면접, 전화,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되며, 결과는 통계청에서 12월 말 잠정 공표 후 2026년 2월 확정되어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될 예정이다.

강화군 공군 제8681부대 장병들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병들은 선원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일대 농가를 찾아 못자리 설치, 모내기, 김매기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강화군, 세계문화유산 강화 고인돌 앞 잔디광장 전면 개방... 주민 여가 활동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강화군, '2025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통해 5개 점포 창업 지원으로 공실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 기대

강화군은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28,873건, 31억 6천만 원을 부과·고지한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온라인(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강화군은 6월 고온다습한 기후 지속 예상에 따라 고추 탄저병, 바이러스, 진딧물, 총채벌레 등 병해충 예방 및 초기 방제를 강조했다. 특히 탄저병은 빗물 전파로 6월 하순부터 발생 증가하며, 병든 과실 제거 및 포장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 병 발생 전 보호용 살균제, 초기 병 발생기 치료용 살균제, 수확기 보호용·치료용 혼합 살포로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고추 재배 관련 문의는 강화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팀(☎032-930-4180)으로 하면 된다.

강화군은 지난 12일 화도면 마니산 공연장에서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 화도면 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스트롯 출신 윤태화, 김양, 나태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두 번째 공연은 19일 선원면 신정체육공원에서 강진, 문희옥, 리치파이 등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약 300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 설계 기반 입시 전략, 농어촌 전형 포함 수시·정시 지원 전략 등을 강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결정을 환영하며, 북한의 대남방송 중단을 촉구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은 수면장애, 심리적 불안, 농가 피해 등 심각한 고통을 겪었으며, 지역 경제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강화군은 주민들의 탄원과 함께 정부에 방송 중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북한도 비인도적인 대남방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방송 재개 가능성을 우려하며 접경지역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현재 북한의 대남방송은 음악 방송으로 전환되었으며 소음 크기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을 개강하여 로컬 영상 기획·촬영, 제작 편집, 홍보·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1:1 컨설팅, 콘텐츠 제작비 지원, 취·창업 연계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홍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