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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하절기 휴가철 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항·포구 중심 수칙 안내 및 위생용품 배부

강화군은 20일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무상 갑질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군수는 청렴 실천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강화군은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 선원면 행사를 개최하여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공연을 제공했다.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트로트 가수의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 지역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7월 18일까지 강화군민, 군 소재 직장 및 학교 구성원 대상으로 군민복지, 지역경제, 인구 활성화, 문화관광 분야 아이디어 공모. 온/오프라인 접수 가능하며, 심사 기준은 효율성, 창의성, 실시가능성, 계속성. 금상 100만 원 등 시상.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영중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교동면의 지역 현황을 청취하고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난정저수지, 대룡시장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았다. 양측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강화군 송해면 주민들은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며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주민들은 과거 대남방송으로 소음 피해를 겪었으며, 최근 평온을 되찾아가는 상황에서 다시 불거진 전단 살포 움직임에 불안감을 표명했다.

강화군은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산림공원과, 재배 농가와 협력하여 5월 말부터 7월 초순까지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농경지뿐만 아니라 인접 산림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확대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19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재난주관부서 및 읍·면 직원 대상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기상특보 시 비상단계별 근무요령, 협업부서 간 재난 대응 공조 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예비특보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수립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과 생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문화유산돌봄센터는 강화산성 서문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강화의 역사적 중요성과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려시대 문화유산 보존과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화군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원로위원들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용철 군수는 원로들의 조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025 한·중 경제산업포럼'에 참석해 한·중 협력 방안과 강화군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도시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바이오, 첨단물류,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신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 ‘가치함께 나들이’를 진행했다. 재가 치매 가족 10여 명은 치유농업, 화개정원 관람,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지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