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6월 30일 문화관광해설사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34명의 해설사들은 강화의 역사·문화·자연유산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 청취, 해설 서비스 질 향상, 콘텐츠 다양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용철 군수는 해설사들의 안정적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은 원주시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행자 교통안전, 화재 예방,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등 안전 수칙 안내와 고려박물관 유치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강화군은 야간 및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 사후관리, 근골격계 질환 및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혈압, 당뇨 등 기초 건강검사와 심뇌혈관질환, 구강보건, 감염병 예방 등 주요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강화군은 군청 담장에 설치된 기존 아날로그 게시대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터치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5대를 활용한 전자게시대는 공고문 실시간 송출, 화면 터치 확대,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군정 소식, 주민 혜택 사업, 축제·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카드뉴스 및 영상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여 시각적 주목도와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은 6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개방형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빨래’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적 표현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폼나는 인생무비-숏폼제작」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숏폼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술을 익히고, 완성된 영상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 송해면은 23일 면사무소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 요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과 사례를 제공했다.

강화군 농업인 단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지지 선언

강화군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보훈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체육회, 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와 강화섬쌀 소비 촉진 및 고품질 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은 매년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5톤을 인천광역시체육회 선수촌 구내식당에 공급하게 된다. 강화섬쌀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품질 쌀로, 선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5일 ‘기억을 담는 흑백사진관’을 열어 장애인 가족 15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흑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는 이 사업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1인 프로필, 3인 이상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사랑 나눔 일일 찻집'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찻집 운영, 문화공연, 아나바다 바자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