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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 벼 품종별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과 예방적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거름 시비 적기는 이삭패기 15~20일 전이며, NK 복합비료(17-0-14) 기준 10a당 15kg이 적정량이다. 잎이 짙은 녹색 논은 염화가리 5~7kg 사용을 추천한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충 사전 방제를 강조했다.

강화군은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학범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현황 공유, 민간 수영장 수심 기준 및 위험요소 점검, 안전시설물 훼손 여부 확인,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을 논의했다.

강화군, '방사능 괴담' 불식하고 관광산업 회복 위해 적극 마케팅 나서... 맞춤형 여행 코스 선보이며 청정 지역 이미지 강조, 수도권 접근성 기반 '복합 힐링 여행지'로 브랜드 가치 제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공모제' 시행. 주민이 직접 공단 운영·관리 시설 개선, 복리 증진 등을 위한 아이디어(1억 원 이하 단년도 사업) 제안. 심사를 거쳐 2026년 예산 반영 예정.

강화군은 최근 전국적인 말라리아 경보 발령 및 관내 환자 발생에 따라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집중 방역, 예방 홍보,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주력하며, 신속 검사, 방역 물품 무료 제공, 해충 퇴치기 설치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민들에게는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 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강화군,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

강화군수,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 피해 어민들과 소통 간담회 가져... 삼산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수산물 소비 급감·관광객 감소 등 고충 청취 및 지원 약속

강화군 행복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의 인생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월부터 7월까지 8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모아 '우리들의 인생 블루스'라는 책으로 발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강화군 양사면은 7월부터 '꽃씨 나눔 창구'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인증하면 백일홍, 천일홍 등 6종의 꽃씨를 받을 수 있다. 작년 행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종이봉투를 활용해 꽃씨를 포장하는 등 생활 속 자연순환 실천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강화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8,624건, 총 55억 4천6백만 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건축물, 토지, 주택,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건축물, 주택, 선박이 대상이다. 주택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 20만 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 스마트 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납기 이틀 전 카카오톡 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간편 결제도 가능하다.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강화군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관리와 농업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벼는 논물 관리, 밭작물은 뿌리 주위 덮기, 과수는 차광망 설치, 인삼은 통풍 및 차광망 추가 설치, 시설하우스는 환기 및 차광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농업인은 작업 전 건강 상태 점검, 통풍이 잘 되는 작업복 착용,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화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와 취약계층 안전 확보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무더위쉼터 냉방장비 점검과 냉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