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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 해결에 나섰다. 다양한 분야의 민원 상담을 통해 현장 해결 및 후속 조치를 약속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우범지역 및 농촌 마을길 등 71개소에 16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총 2,330대를 운영한다. 특히 동막해변에 열화상 및 적외선 CCTV를 설치하여 야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자 수색, 산불 조기 포착, 주취자 발견 시 긴급 출동 요청 등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강화군은 접경지역 어선 출입항 시간 제한(일출~일몰)이 어민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 2시간 후까지' 완화를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어획량 감소,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은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하루 3~4회 양망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재 규정은 조업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며, 연평도·백령도 등 옹진군 해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강화군은 모든 어선에 V-PASS, 통신장비를 지원하고 어업지도선을 통해 실시간 위치관제가 가능하며 선단 출항 원칙과 월선 방지 조치 등 안전관리 기반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강화군 교동면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게이트볼장을 방문, 폭염 대비 홍보물품(생수, 쿨타올, 양산 등)을 배부하고 무더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최동관 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하며,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9월 한 달간 교동도에서 '제4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를 진행한다. 상반기 4천여 명 참여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3개월간 인기 코스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첫 코스는 교동도 제9코스(다을새 길)로, 월선포 선착장, 다을새길 정원, 교동읍성, 대룡시장, 교동향교 5곳 중 4곳 이상 GPS 인증 시 경품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강화나들길 소창 손수건을 증정한다.

강화군은 SSG랜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5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선수단 식당에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강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올해 7개 기관과 130톤 이상의 강화섬쌀 공급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6일 SSG 랜더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담은 시구를 진행했다. 고려천도 800주년(2032년)을 상징하는 등번호 800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강화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화군을 비롯한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 3개 지자체(옹진군, 가평군, 연천군)는 정부의 지방 우선 정책에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정부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어 왔으며, 최근 발표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등에서도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극복이라는 국가정책의 근본 취지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추진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요청하며, 최근 대남소음공격 및 방사능 괴담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및 청정지역 이미지 훼손 등 열악한 지역 상황을 강조했다. 경인지방 4개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사업 발굴,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행복센터 키즈카페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대상 특별 프로그램 '동물탐험&오감만족'을 개최했다. 살아있는 동물·곤충 체험, 네일아트, 풍선아트, 만들기 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 길상면에서 제13회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다.

강화군은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환자 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약사들의 접근성을 활용,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9월 1일부터 마을안길 미불용지 보상 사업을 재개한다. 마을안길은 과거 소유자 동의만으로 보상 없이 개설되어 사유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소유권 변경 시 원상복구 요구, 도로폐쇄 등 갈등과 민원의 원인이 되어왔다. 강화군은 2019년부터 보상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재정 부담 등으로 2023년 10월 접수를 중단했었다. 하지만 주민 분쟁과 민원이 지속되자 갈등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보상 신청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보상 신청은 9월 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검토 후 토지 매입 및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