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도시민에게 가을 힐링 여행지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7곳의 농촌체험마을을 추천했다. 각 마을은 제철 농산물 수확,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저렴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계절별 특색 있는 테마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해미지마을에서는 보리수제비 만들기, 쑥개떡 만들기, 감자 캐기 등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을 제공한다.

강화천문과학관, 9월 13일, 20일, 27일 스마트폰 은하수 촬영 특별 프로그램 운영. 수도권과 가까운 강화도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빛 공해 적은 밤하늘에서 스마트폰으로 은하수 촬영 체험 제공. 우천 시 실내 천체투영관에서 은하수 촬영 연습 및 별 궤적 촬영 등 대체 프로그램 운영. 9월 9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신청 가능.

강화군은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상반기 높은 호응에 힘입어 가을 관광객을 위해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구간과 강화의 역사·생태·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평화의 길 누리집 또는 '두루누비' 앱에서 가능하며,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되는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또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7개 지점 완주 시 기념품을 제공하여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도서지역 교류 협력 강화, 지역 밀착형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섬 지역의 활력 제고, 상호 협력을 위한 자원 공유,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2025년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포상 실시. 휴양림팀 최우수상, 공원관리팀 우수상, 전적지팀 장려상 수상. 재난 훈련, 안전교육, 재난 대비 물자 관리 등 평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7월 13일부터 25일까지 불은·길상·양도·화도 지역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7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폭염 속 어르신 건강 관리와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환경 조성, 의견 수렴, 안전교육(폭염·폭우 대응), 스마트폰 활용 교육, SNS 홍보 등이 이뤄졌다. 특히 폭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무자, 담당자, 안전 담당 직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소통과 모니터링을 통해 새로운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 화도면은 27일 면사무소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신고 의무자 교육으로, 이장들의 제도 이해와 신고 절차 숙지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보호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화도면은 앞으로도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야간에 개최되는 '2025년 강화 별밤야행 행사'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교육, 재난사고 발생 시 안전관리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행사 개최 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주산시와 함께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한국 전통놀이, 강화군 역사·문화 관광지, 서울 관광 등을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내년부터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강화읍 용흥궁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5 강화별밤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야(야설, 야사, 야로, 야경, 야식, 야시)’를 테마로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거미, 환희, 이수연, 허각, 홍자, 박완규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플로깅, 야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및 사전 컨설팅 실시…소상공인 지원 강화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광역자문단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여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은 맞춤형 사례관리 현황 공유, 운영 방법, 대상자 발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에 대한 자문과 애로사항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문단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교육 내용을 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