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강화도서관에 지역 작가 도서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강화 출신 또는 거주 작가의 도서를 전시하며, 작가 등록 신청도 받는다.

강화군 화도면 적십자부녀회, 미루지항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화군보건소는 16일부터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소속 작가 20여 명의 동양화, 서예화 등 60여 점의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보건소 본관 1·2층과 치매안심센터에서 1년간 진행되며, 일정 기간마다 작품을 교체 전시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의료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방문객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세계자살예방의 날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강화미술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주민과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공모전 작품 전시, 마음공감 체험 부스, 힐링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 가을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인파 몰리는 행사 사전 점검 및 안전대책 마련

강화군은 72억 원을 투입하여 주문도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9월 17일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로써 일일 70㎥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지고, 악취 및 해충 감소, 수질 개선 등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 내 정화조 폐쇄로 관리비용 절감 및 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 효과도 예상된다.

강화군은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소송 실무 및 적극행정 법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들의 법무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행정 집행, 효율적인 소송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법제처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와 판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며 소송 절차 이해, 서류 작성, 행정청 대응 전략 등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강화군은 이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법무 교육으로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은 성어기를 맞아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원면 더리미항 인근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더리미항은 한강하구 하류에 위치하여 매년 많은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지역으로,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휴게시설 운영,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철저히 시행했다.

강화군, 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새단장

강화군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항에서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강화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선한 새우젓 직거래 장터, 새우 잡기·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트로트 가수 김희재·홍지윤의 축하 공연과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강화군은 10월 말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하반기 현업사업장 및 밀폐공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8개 부서와 13개 읍면의 현업사업장 및 관내 사업장 내 밀폐공간 127개소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유해·위험요인, 보호구 착용, 안전보건 건의사항 등을 점검하고, 밀폐공간 안전 프로그램 수립 및 시행 여부, 작업 시 안전보건 조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고 지속적인 관리·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은 9월 구제역 일제접종 시 소 사육두수 50두 이상 전업농가까지 예방접종 시술비를 전액 지원한다. 중국·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최근 국내 구제역 발생 사례를 고려하여 방역체계를 강화하고자 시행하며, 2026년부터는 상·하반기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