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15일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14~64세 강화군민도 포함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동시 진행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조기 접종을 권장했다.

강화군과 강화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겨울방학부터 관내 초등학생 돌봄교실에 중식비를 지원하여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화군 내가면이 외포항 일원에서 강화 새우젓 축제와 연계하여 '제5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었으며,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여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한다. 강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릎 한쪽 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관절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이 14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인천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국립박물관 건립의 당위성과 지역 문화 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화군은 군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13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성악, 기악, 타악, 무용 등 종합 경연으로 치러졌으며, 타악 부문 문성진 씨 외 3명이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성악 부문 김지원 씨가 명창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화군이 이례적인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벼 도복 등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작물 재해보험금 신속 청구를 지원하는 한편, 군정 설명회와 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를 잠정 연기하며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요약: 강화군이 오는 10월 17일 강화문예회관에서 박용철 군수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군민과 함께한 365일, 강화군 군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 참여 정책,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강화군의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차상위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소불고기, 전, 송편 등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15명이 화성시 교통안전 체험 교육 센터에서 열린 'HMG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에 참여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 기술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방어운전, 위험 회피, 제동 등 다양한 실습을 체험했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강화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새우젓 가요제, 왕새우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초대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품질 좋은 새우젓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의 가을철 대표 수산물 축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18일(토) 강화읍 소창체험관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2025 강화 와글와글 원도심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 문화 행사로 열린다. 강화의 색깔이 담긴 고유 문화자원 소창체험관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민 트로트 가수 설운도, 리메이크의 여왕 서영은이 함께하는 공연 무대,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영수증 이벤트,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행사가 강화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주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