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지난 18일 강화읍 원도심에서 개최한 '와글와글' 활성화 행사가 3천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설운도, 서영은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이 지난 18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2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2025년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54회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화합콘서트'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승환, 유리상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화군 양도면이 지난 25일 이장단 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을장마로 인한 행사 일정 변경,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등 농업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농작업 안전을 당부했다.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 주민 최인섭 씨가 직접 재배한 180만 원 상당의 고구마 6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기탁된 고구마는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화군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6월부터 9월까지 원예, 영양,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연말까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등 일제 단속에 나선다. 군은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2025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박혜경, 양지은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반려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군 불은면이 지속된 가을장마로 벼 도복, 수발아 등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자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일조량 부족과 수분 과다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등을 점검했으며, 신속한 피해 조사와 행정력 집중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55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군은 정확한 통계 수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안정·미래·혁신'을 기조로 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군정 공백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노인 복지 패러다임을 '참여' 중심으로 전환하고, 스마트팜 도입, 교육 환경 개선, 지역 예술인 지원 강화 등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군 화도면이 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요 단체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주민 화합과 소통 강화를 도모했다.

강화군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의 연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트랙터, 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 수리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농가당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