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삼산면 석모리 일원 290여 가구에 공공하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석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까지 하수처리시설 신설, 오수관로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지역 발전과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해누리공원 인근에 86면 규모의 해누리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성묘객 및 방문객의 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우선 주차구역 13면이 별도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인 강화읍 국화1‧2‧3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책사업으로, 국비 133억여 원이 투입된다.

강화군 단군콜센터의 2025년 독거 어르신 대상 케어콜 서비스 만족도가 95.8%로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7.5%는 향후에도 안부 전화 서비스를 계속 받기를 희망했으며, 상담사와의 의사소통 원활도 역시 95.4%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및 공감 대화 비중을 확대하고, 대상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통화 횟수 확대, 무응답자 대상 방문 안전 절차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규제 혁신 추진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다양한 내용이 다뤄져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북성2리 주민 대피 시설 일대에서 '2025년도 군민 참여 재난 대비 민방위 통합 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 민·관·군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대비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난 대응 실질 교육을 제공했다. 공습 대피, 화생방 상황 대응,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5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박용철 군수는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진화 통합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부터 진화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강화군이 인천 지역암센터 주관 '2025년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가 지키는 강화군 재가암환자 건강관리'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가정간호 중심 통합 서비스 확대, 맞춤형 간호 제공, 건강관리용품 및 영양보충식 지원, 재가암환자 자조 모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 지방행정동우회 회원 40여 명이 선원면 찬우물 삼거리 일원에서 가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형 양배추 화분 100여 개를 설치하고, 주변 화단의 제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동우회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비료는 2026년 2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아침, 관내 수험장을 직접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강화군은 당일 교통 통제, 소음 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입시 설명회와 컨설팅 등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국립수목원이 지역 특산식물 '강화황기'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석모도수목원을 중심으로 강화황기를 비롯한 서해5도 희귀식물의 보전, 증식법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를 지역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