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강화군 석모대교 개통 이후 지난 주말 시간당 980여 대가 석모도로 입도하는 등 일일 평균 약 1만5,000대가 이용하면서 KDI 교통 예측 수요(3,464대/일)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통 초기 많은 교통량에도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이유로는 시․종점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 것을 들 수 있다. 군은 많은 교통량을 예측해 이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이는 교차로 대기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연료 소모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주고 있다. 강화군은 해안지역의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낙뢰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잦은 해무 발생으로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석모대교에 기존 지주용 가로등 조명 대신 낮은 조명의 라인조명 가로등 시스템을 적용했다. 라인조명 가로등 시스템은 기존 10m 높이의 가로등 지주에서 비추는 것을 0.9m~1m 높이로 설치해 필요한 부분만을 비춘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요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찰기가 많고 맛이 일품인 웰빙식품 ‘강화섬찰쌀보리’ 수확이 한창이다. 서해 최북단 천혜의 청정지역인 강화에서 생산된 ‘강화섬찰쌀보리’는 타 지역 보리쌀보다 찰기가 많고 맛이 좋아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5kg과 1kg의 소포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보리빵, 보리고추장, 국수, 식혜 등 다양한 식품원료로 이용되어 향후 전망이 밝다. 보리는 세계4대 식량작물 중 하나이며 쌀 다음의 주곡식량이었으며, 가난의 대명사인 ‘보릿고개’란 말을 낳기도 했다. 최근 웰빙 열풍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수한 보리밥으로 과거 향수를 느끼게 했던 보리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 기록했다. 즉, 보리는 ‘곡류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열량과 당분이 적으며 비만 방지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베타글루겐과 변비를 막아주는 식이섬유소가 많아 성인병...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나들길 2코스가 한국관광공사의 ‘걷기 여행길’에서 이달(6월)의 추천 길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강화도는 오래전부터 나라를 지켜낸 소중한 터전이자 외국의 문화와 물자가 들고 나던 관문이었다. 그만큼 외국과의 교류 및 충돌이 잦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이다. 특히, 광성보는 1871년 4월 미국이 통상을 요구하며 함대를 이끌고 침공할 당시, 초지진, 덕진진을 점령한 후 광성보에 이르러 백병전을 전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강화나들길 2코스에는 항쟁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갑곶돈대, 광성보 등 진과 보, 돈대가 다른 코스에 비해 유독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명칭도 ‘호국돈대길’인가 보다.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길이지만 풍경만은 전국의 여느 코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강화나들길 2코스는 총 17km의 둑길로 6시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일 고갈되어 가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확보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서도면 주문도 남단 해상에 꽃게 치게 1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꽃게 치게 방류사업은 국․시비 지원을 받아 강화군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경인북부수협, 지역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20여명이 방류행사에 참여했다. 방류한 꽃게는 1cm 전후의 어린 치게로 내년 5~6월경이면 성숙한 어미 꽃게로 성장한다. 강화군은 최근 어장 환경변화,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연안어장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우량 꽃게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을 증강시키고, 나아가 어업인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6월 중순 점농어 치어 24만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에 있으며,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방류 수역에 대해 일정기간 어구제한, 포획금지기간 설정 등 지도·단속도 병행해 수산자원 증...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소규모 지적불부합토지를 정리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소규모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경계 분쟁을 없애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소규모 토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십 년간 정리되지 않고 방치된 10여 필지 내외의 소규모 지적불부합 토지 정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 절차, 사업 효과 등을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징구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대규모 토지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소규모 지적불부합 토지는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에서 제외되어 소규모 토지도 지적재조사를 조속히 시행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었다. 군은 이를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017년도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현장실습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농업대학의 올해 재학생(19기)들은 그동안 이론교육에서 현장실습 중심으로 개편한 첫 번째 기수이다. 실용적인 전문기술교육 습득을 위해 실습농장을 임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일수의 60%이상을 현장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강화군농업대학은 90명의 교육생이 18개의 팀으로 나뉘어 농장주와 전문강사로부터 전문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의 특화작목인 수박을 정식부터 수확까지 3개월에 걸쳐 실습포장에서 직접 재배하면서 농사기술을 습득하고 있으며, 오는 7월말이면 수확을 하게 된다. 실습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니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거 같다”며 “현장 실습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고소득 작목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화군농업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7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인천관광 홍보대사인 요스미마리, 파워블로거 15명과 함께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소창을 활용한 팔만대장경 탁본체험, 골목길 투어, 약쑥밭 체험 등 강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진행한 팸투어 코스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막바지 리플릿 작업이 한창이다. 파워블로거의 홍보와 함께 오는 7월부터는 일본에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강화약쑥과 갯벌 등에 반해 강화도를 40회 이상 방문한 요스미마리(四角まり)는 SNS 활동을 통한 강화군 관광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요스미마리는 “강화도는 여행할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요즘 관광트렌드에 맞는 골목길 투어 등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에 맞춰 준비 중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의 모든 사업을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와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1년도부터 슬레이트 주택 지붕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6년도까지 총 8억 2천8백만원을 지원해 344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당초 국시비를 포함해 2억 6천9백만원으로 80동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환경오염물질(석면)이 발생하는 노후 슬레이트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군 자체사업비 1억원을 추가 투입해 현재 130동에 대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대상자 중 취약계층(저소득층)일 경우 슬레이트 철거 후 새로운 지붕 개량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양사면의 한 고령의 수급자 가구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노후화로 인해 지붕이 내려앉아 큰 위험에 처해 있었으나,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물론 새로운 지붕까지 개량할 수 있...

인천 강화군이 아이 낳기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두팔을 걷어 붙였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타 지역에서는 대부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국비지원대상자(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출산가정)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군 자체예산을 투입해 기준소득 80%이상의 모든 출산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건강관리사가 산모의 영양관리, 위생관리, 모유수유지도,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세탁물 관리) 등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올해부터 서비스 기간을 다양화(단축/표준/연장)...

기업유치를 통한 강화군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기업체가 입주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강화산단기업협의회(대표 이삼수)는 지난 23일 강화일반산업단지 내 서울금속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화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단 입주(예정) 기업 40여개 업체의 대표와 임원, 인천광역시 산업진흥과장,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강화일반산업단지에는 서울금속 등 64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완료하면서 9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13개 기업이 가동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주)풍산금속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건축인허가 등 일련의 절차를 마치고 입주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기업협의체로 구성된 ‘사단법인 강화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의 출범으로 입주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것이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2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복 군수 주재로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환경 조성, 기반시설 조성, 민관협력, 홍보‧마케팅의 5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완벽한 관광도시 준비를 위한 50개 연계사업의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이미 중앙시장 청년몰과 고려-혈구 구름다리 조성이 완료되었고, 오는 9월까지 스토리 투어코스 조성, 한옥 및 소창체험관, 문화관광 플랫폼 등 13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금년 내에 41개 사업과 과제가 순차적으로 완료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관광도시 사업 중에는 체류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미디어 파사드, 야간 픽토그램, 야간 축제 등 야간관광 콘텐츠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버스래핑, 지하철‧영화관 영상광고, 방송촬영 유치, 관광홍보관 및 강화유랑단 운영, 관광객...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돌발해충 확산방지를 위해 농경지 주변 예찰 및 집중 방제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돌발해충이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서식하는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돌발해충 방제는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 월동 알은 나무 속에 있어 방제가 곤란하며,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성충이 되기 이전인 5월 중순에서 6월 상순이 방제 적기다. 등록된 방제 약제로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적량을 살포해야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