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남부지역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이 완료되어 강화남부지역의 가뭄 걱정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6일 강화전쟁박물관 광장에서 상습적 가뭄해소와 부족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추진한 ‘강화남부 농업용수(한강물) 공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복 군수, 안상수 지역 국회의원, 윤재상 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 전승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식후 행사로 삼동암천, 구리포, 선두포에서 한강물 통수를 시연했다. 송수관로를 통해 한강물이 쏟아지자 통수식에 참가한 군민들은 기쁨과 환영의 박수로 화답했다. 인근 김포지역의 한강물을 끌어와 강화군 전역에 공급하는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은 강화군 농업의 역사를 새로 쓰는 민선 6기 최대의 역점사업이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강화군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화북부지역,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참성단을 비롯해 마니산 일원에서 단기 4350년을 기념하는 강화 개천대축제를 개최한다. 단군이 나라를 건국하고 하늘에 알리기 위해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치러지는 이번 개천대축제는 강화의 본격 축제시즌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할 것이다. 올해 개천대축제는 지금껏 찾아보기 힘든 긴 추석 연휴기간 중에 개최되어 이 기간 중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멋과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프로그램들로 짜여져 있다. 주요행사로는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 마당놀이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연희공방 음마깽깽’ 인형극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우리들의 귀를 아름다운 선율로 매료시킬 ‘더리미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과 국악아카펠라 ‘토리스’의 공연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요즘 인기를 얻고...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리 정포항에서 제14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추젓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임진강과 예성강, 한강이 합류하는 강화도 앞바다는 풍부한 영양염류가 유입된다. 이로 인해 새우에 살이 많고 껍질이 얇으며 특유의 감칠맛과 영양가가 높아 예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품질이 뛰어나다. 새우젓은 어획 시기에 따라 5월, 6월에 담그는 오젓과 육젓, 가을에는 추젓, 겨울은 동백하로 그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며 가을철을 맞아 현재는 추젓 새우젓이 생산되고 있다. 이번 강화도 새우젓 축제기간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첫째 날 13일은 곶창굿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공연 및 새우젓 가요제(예선) 행사가 치러진다. 둘째 날 14일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과 더...

인천 강화군은 2017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천823억원을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강화군의회는 제출된 예산안을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42회 강화군 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이번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보다 171억원(3.7%), 당초 예산보다는 무려 932억원(23%)이 증액된 4천823억원으로 강화군 역대 최대 규모다. 군은 민선6기 이상복 군수 출범 이후 군의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지방세 징수기반 확충 노력과 국·시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군수와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군의 실정과 농어민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재정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이 결실을 이루었다. 특히, 이상복 군수 취임 이후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8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한강물 공급 사업 확정으로 국비 480억원을 확보하는 ...

수도권 웰빙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인천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지난 1월 20일 개장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8일 강화군 본도와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가 개통되면서 온천 평균 이용객이 평일 600명, 주말 1,100명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숙박업체와 음식점까지 여행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천연 해수 온천수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등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도 연구 중에 있으며, 미용 비누는 이미 제품으로 완성되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천 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며 매월 첫째ㆍ셋째 화요일은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2018...

인천 강화군의 순무는 대대손손 전통을 이어오면서 누구나 값싸게 먹을 수 먹거리이다. 순무는 일반 무와 비교하면 알싸하면서 달콤한 맛에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 빠져 계속 찾게 된다. 강화군의 가을 풍경 중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것이 바로 순무다. 대부분의 강화도 사람들은 텃밭에 순무를 심어 김장을 할 때 겨우내 먹을 순무김치를 담근다. 순무의 모양은 팽이를 닮았고, 겉은 붉은 자주색이 돌며, 속은 하얀 것이 일반적이다.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하고 보통 300~700g 정도로 일반 무에 비해 작은 편이다. 순무 씨는 배추 씨와 비슷하여 작고 둥글다. 파종은 8월 중하순부터 9월 초까지가 적기이며, 10월~11월 상순에 수확하는 것이 품질이 좋다. 순무는 비교적 재배하기 쉬운데 최근에 배추과 작물에서 문제가 되는 무사마귀병이 순무에서도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무사마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석회와 붕사를 밑거름으로 뿌려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도록 하...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7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 및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직자 안보교육은 2017년도 민방위 안보교육 강사인 한국통일진흥원 전태열 강사가 을지연습의 필요성, 북한 및 국제 정세, 통일에 대한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해 강의했다. 공직자들이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이어 실시된 을지연습 사전교육에서는 강화군 을지연습 담당자가 올해 을지연습의 중점사항, 분야별 세부 연습내용,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을지연습은 핵·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연례적으로 치러지는 훈련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지키고, 강화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 대비 연습”이라며 “「함께해요~을지연습! 튼튼해요~국가안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

(사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강화군 종합의료센터)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종합의료센터 건립공사가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장비 구입비 20억원을 이번 제2회 추경예산에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에 확보한 20억원은 '강화백병원(가칭) 건립에 따른 업무협약'에 따라 군이 성수의료재단에 공공보건의료 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병원이 개원한 후 지급될 계획이며, 의료장비가 해외에서 도입되기 때문에 수개월의 소요 기간을 감안해 이번 제2회 추경에 미리 확보한 것이다. 강화군 종합의료센터는 건축연면적 13,803㎡ 규모로 분만실, 심뇌혈관관리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석 시술실 등 12개 진료과목에 147명 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종합병원이다. 136명 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재활 특화병원과 107실의 기숙사 동도 갖추게 된다. 내년 3월 개원하면 인천시에 의료 취약지 거점의...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통한 인삼 농가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90여 농가에 약 7억원을 투입해 목재 지주목과 차광막, 차광지 등 인삼해가림시설을 지원해 왔다. 2016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으로 철재 지주목을 비롯한 파종기 및 이식기, 무인방제기 등 인삼현대화 시설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신규사업으로 8천여만원을 투입해 토양미생물 증식 및 유기물 분해 촉진 등으로 지력을 향상시켜 토양병해를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제제를 128농가에 지원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에는 인삼재배 지원을 위한 국비 시범사업 예산을 확보해 강화인삼연구회를 비롯한 인삼작목반 80여농가에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2018년에는 강화고려인삼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우량 묘삼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철재 해가림 지주목 국비 사업이 강화군의 현실에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일 해병대2사단과 함께 강화군 주요 해변에 대한 폭발물 탐지 작업을 실시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해병대2사단 장병 76명은 폭발물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강화군의 대표 해변 관광지인 화도면 동막해변과 삼산면 석모도 민머루해변, 서도면의 대빈창, 조개골, 뒷장술 등 총 5개 해변을 탐색했다. 강화군에서는 최근 교동면과 서도면 아차도리 해변에서 장마로 인해 북한으로부터 떠내려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발견된 바 있다. 군은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론보도에 따른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해병제2사단과 합동으로 이날 탐색작업을 실시했다. 강화군의 주요 해변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모래사장에서의 물놀이와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삼산면 (석모도)의 민머루해변은 지난 6월 석모대교 개통으로 국내 3대 관음성지인 보문사와 석모도 자연휴양림, 미네랄...

강화군이 군내 전 도로 구간의 교통시야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가로수 일제정비에 나섰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수산녹지과와 건설과, 읍·면이 합동으로 도로 지장수목에 대한 일제조사와 더불어 정비 작업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업 대상은 48국도 및 해안도로, 지방도 등 주요 도로의 여름철 생육이 왕성하여 도로변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수목들이다. 군은 이 수목들에 대해 전지작업을 비롯해 인도와 중첩되어 보행에 불편을 주는 수목을 정비하고, 농경지에 지장을 주는 수목들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업 부산물은 철저히 수거해 경관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위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가로수는 녹음을 제공하고 공기정화, 방음, 기후 조절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도로 이용 편의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과 농작물 보호 등 군민이 안전한 강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갯벌 新전략 수립에 따라 “바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강화갯벌”이라는 비전으로 강화갯벌 생태자원 활성화 발전전략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화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이며 한강 하구의 국내유일 자연 하구갯벌로 다양한 해양생물 약 200여종이 서식하며, 바다의 간·콩팥 환경정화 기능을 갖고 있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화갯벌 브랜드가치 증진, 현명한 갯벌 이용·관리 실현, 고품격 역사·문화·생태관광의 육성, 거버넌스 구축 및 실행력 강화 라는 4대 추진전략과 24개 중점 추진과제 및 주요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과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과업은 안양대학교 창업벤처 ㈜오션싸이텍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용역을 수행한다. 오는 11월 용역 완료 예정이며, 강화군의 갯벌생태자원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유도,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와 연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