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싱싱한 농작물을 도시 가정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도시근교농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채소나 과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 품질 조건이다. 맛도 맛이지만 싱싱하지 않다면 가치가 여지없이 떨어지는 것이 채소와 과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서울, 경기, 인천의 대도시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강화군의 농업 여건은 그야말로 최상이다. 군은 이런 장점을 살려 벼 위주의 농업을 탈피하고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토마토, 수박 등 채소 재배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도시 근교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강화군의 시설재배 면적은 200ha정도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급격하게 증가해 4배가량 늘어났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아직은 크지 않은 규모다. 이에 군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시설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단동 및 연동 비닐하우스와 다중 비닐하우스 등 농가의 여건에...

강화군에 해안사구 원형 등 고유의 농촌 풍광을 간직한 쉼과 여유가 있는 생태관광지가 들어선다.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교동면 서한리 습지 및 동산리 담수지에 ‘물길풍경정원’을 조성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교동면 기가 아일랜드(제비집)에서 자전거로 약 1시간(자동차 10분) 거리에 있는 서한리와 동산리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해안가 습지 부근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비롯해 60~70년대 주택과 수십 년 된 탱자나무 방풍림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마을에서 북한 해주 염전단지를 유관으로 볼 수 있어 남북분단의 아픔과 실향민들의 망향을 달래줄 수 있는 안보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쉼과 여유 그리고 느림을 추구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최적의 장소다. 강화군은 이곳에 2억여 원을 투입해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주민과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는 주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습지 고유의 모습은 최대한 살려...

강화군이 강화읍 갑곳리의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불편 해소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강화군(이상복 군수)은 알미골에서 갑룡초등학교에 이르는 갑곳리 일원 주택 밀집지역에 대해 갑곳리 우회도로 확포장공사를 시작으로 신규 도로 및 공영 주차장 건립 등 1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갑곳리는 갑룡초등학교, 강화병원, 그랑드빌, 설호아파트 등 주민 다중 이용시설과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교통량이 많고 주차공간도 부족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특히, 내년 3월에는 강화여자중학교가 갑곳리로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어서 교통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열악한 도로 기반시설의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강화군은 우선 올해 1단계 사업으로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려운 갑곳리 우회도로 구간 4개소에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과 재포장 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알미골 사거리에서 장승교차로 간 도시계획시설(도로: 중로2-631호선) ...

강화군이 주민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자연녹지지역 내의 기존 취락마을(1ha에 20호 이상)에 대하여 자연취락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사유재산권에 대한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자연취락지구 결정권이 있는 인천광역시에 권한 위임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인천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권한 위임사항 중 토지면적 15만 평방미터 이하의 자연취락지구 지정권이 시장에서 군수에게 위임하는 사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자연취락지구는 주택이 노후화되어 일조 및 통풍상 이웃환경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등 적절한 주거환경의 확보에 우려가 있어 정비가 필요한 지역 등에 지정한다. 녹지지역의 경우 건폐율 20% 이하의 건축규제로 노후화된 건축물에 대하여는 개축이나 증축 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녹지지역이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이 50% 이하로 상향 조정이 되기 때문에 건축규제로 인...

강화군의 주차난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도시계획도로 및 석모대교 개통 등으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64억원을 투입해 강화읍 관청리 외 3개소에 공영노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강화읍 관청리를 비롯해 교동면 대룡리, 삼산면 석모리,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 조성되며, 2018년 연내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화읍 관청리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9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10㎡, 주차면수 45면의 규모로 조성되며, 교동면 대룡리에는 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155㎡, 주차면수 45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지난해 6월 석모대교 개통 이후 가파른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석모도에는 석모리와 매음리 일원에 주차장이 조성된다. 36억원이 투입되는 석모리는 부지면적 7,869㎡, 주차면수 250면이며, 15억원이 투입되는 매음리는 부지면적 3,130㎡, 주차면...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오는 2월 1일부터 ‘2018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원하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의 주민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사업별 요구서류를 갖춰 매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내용으로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섬마을꼬마작가서비스, 아동청소년 Dream up 진로탐색서비스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수중운동교실, 도서지역어르신삶의질활력증진서비스 3개 사업이고,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장애인재활승마서비스 2개 사업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성인심리상담서비스, 도서지역 영아와 부모를 위한 가...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 행복드림 카페에서 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바리스타 직무교육’은 장애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숙(한국외식음료개발원) 강사의 지도 아래 1월부터 6월까지(총 21회) 매주 목요일 9시~12시에 진행된다. 현장실습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지역 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씨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앞으로의 교육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잠재된 직업적 능력 개발 및 훈련으로 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2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배출해 2017년 5월에 ‘행복드림’카페 직업전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장애인복지관(032-934-8...

강화군이 2018년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사업에 자체예산으로 적은 예산을 투입해 부잔교 설치에 있어 10년을 앞당기는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기존 부유차단막을 활용한 부잔교 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은 복합다기능의 부잔교를 설치해 안전한 어업활동 환경 조성은 물론 균형적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잔교 시설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강화 연안에 밀·썰물 때와 상관없이 어선이 접안할 수 있고, 어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수산물 하역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이다. 군은 어업인 편의를 위해 2009년부터 관내 13개 어촌계 어항에 11억 9천만원을 투입해 보조사업 방식으로 부잔교 시설을 설치해 왔다. 하지만 어항별 특성에 맞는 부잔교 사업량을 충족하지 못해 어업인들이 썰물 시 접안이 불가능한 어항에 대해 부족한 부잔교를 연장해 줄 것을 줄곧 군에 건의해왔다. 이에 군은 올해 신규 설치 1개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고인돌 밀당 체험여행’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고인돌 밀당 체험여행’은 기존의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과는 달리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고인돌 밀당 체험여행’은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됐다. 1박 2일 고인돌 가족캠프를 중심으로 고인돌 단체끌기, 선사어로체험, 전통직물체험, 화문석체험 등 다양한 유·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136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지역 캠핑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해 40회에 걸쳐 25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또한,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료로 진행한 프로그램 수입금을 활용해 추가로 고려복식체험을 운영하는 등...

강화군 북단 민통선 내에서도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농약 살포가 가능해졌다.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강화군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유엔사 규정이 개정되어 올해부터 강화북단 민통선 내 비행금지구역(NFL)에서도 농업용 드론을 사용한 농약살포가 가능하게 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강화북단 교동면, 삼산면, 양사면, 송해면 등은 비군용기와 농업용 드론의 비행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항공기의 북측 경계선 침범과 군사적 충돌 방지를 위해 군부대 관할 P-518 전술지대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농촌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임에도 강화군 민통선 내 약 1,600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농지에서 농업용 방제 드론을 사용한 농약살포 등이 불가능하여 농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통선 비행규제 개선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인 DJI를 방문해 농업용 드론의 제원과 안정성 및...

강화군청 소속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되고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군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여 결격사유가 없다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중앙정부에서는 지난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새로운 인사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강화군은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화하고 처우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라는 이상복 군수의 특별 지시에 의해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게 하여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대민 행정서비스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환 대상은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시...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저소득 아동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고 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개개인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꿈을 키우며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고 저소득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OO면에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아동을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위축되고 주눅들어 있는 표정, 정리되지 않고 다소 지저분한 가정환경 등 안타까운 상황에 있었다. 이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되어 아동과 아빠를 정기적으로 만나 상담하고, 아동이 원하거나 필요한 아동부모 성교육, 마음을 열어요(심리치료 지원), 드림 홈스쿨(학습지 지원), 염색체험활동, 예절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아동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