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의 시설안전점검 및 편의시설 보강 등 여름성수기 캠핑족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 개장한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은 총 62개의 개별데크(8m×4m, 별도 캠핑존 포함, 전기 사용 가능) 및 관리동, 매점, 샤워장(연중 온수 사용 가능), 개수대, 흡연부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타 지역 시설보다 비교적 저렴해 알뜰 캠핑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성수기 기간에는 별도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며,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한 다목적 쉼터도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하룻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덕산캠핑장이 위치한 덕산산림욕장은 잣나무, 참나무, 낙엽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공기가 맑기로 유명하다. 숲에서 즐기는 삼림욕은 피톤치드를 통해 향균작용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해소시켜 줄 만큼 건강에 좋다. 특히, 대부분의 야영사이트가 나무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유천호 강화군수가 12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7기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7기 강화군의 군정목표는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이며, 3대 군정방침은 ‘군민우선 공감행정’, ‘풍요로운 주민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이다. 이번 방문은 군민과 함께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7기 4년간의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강화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행태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모아진 군민의 소중한 의견은 하나도 빠짐없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화읍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강화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20일(금) 오후 8시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당놀이’, ‘고려이야기 인형극’, 국악 밴드 ‘두 번째 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스토리텔링 역사 도보 프로그램’, ‘소창 스탬프 체험’, ‘꽃마차 투어’, ‘고려궁지 별자리 음악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은 행사기간에 도로 차량통제를 통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고, 거리마다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문화재 밤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려궁지’와 ‘용흥궁’에서는 고려의상 대여를 통한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전문사진사를 배치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에서 인화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위한 ‘오리엔티어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읍의 주요관광...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지 리조트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가 지난 6월 28일 정식 개장했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조성된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는 2개 라인, 각 1.8km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지’뿐만 아니라,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관광곤돌라와 회전전망대, 다채로운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산책로 등 강화도에 선보이는 첫 번째 가족 테마 리조트다. 특히, 메가 루지는 익사이팅 존, 360도 회전코스 등 차별화된 코스로 쉴 틈 없이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개장은 1단계 사업으로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는 2020년까지 스키장과 콘도가 포함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에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관광시설인 루지 리조트가 개장됨에 따라 5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며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 브랜드 확립과 관련 산업 확장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가 ...

강화자연사박물관이 오는 9월 30일까지 ‘X-ray 골격사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골격염색 사진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골격 사진전으로 한화아쿠아리움의 자료를 협조 받아 어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의 골격 X-ray 사진 31점이 전시된다. 생물의 골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방법 중 하나인 X-ray 장비로 물리적 손상을 가하지 않고 촬영했기 때문에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강화군민은 무료이다.

유천호 강화군수가 지난 4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2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각계각층의 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에서 유 군수는 ‘살맛 나는 강화, 일할 맛 나는 강화’를 약속하고, 앞으로 4년간 추진해 나갈 군정 운영의 기본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취임 첫날 주요일정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강화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상견례를 하고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게 된다. 이후 기자실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민선7기 군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하고, 마지막으로 각 부서를 방문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앞으로 4년간의 군정목표를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로 정하고, 공직자와 함께 선거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군민이 주인이고, 군민 모두가 잘 사는 강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기간 중 강화장날(2, 7일)에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구 풍물시장터)에서 강화마늘 임시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늘시장은 지역 농업인의 직거래 판매를 촉진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관내 마늘 재배농가라면 누구나 개장 기간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해 판매할 수 있다. 생산자는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고, 관광객은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어 강화농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마늘은 한지형 육쪽마늘로 영양이 풍부한 청정토양에서 재배되어 향이 짙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좋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우수한 강화의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장례문화의 변화에 따른 수요자의 정서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설자연장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강화읍 월곳리 산8번지에 공설자연장지 1단계 사업인 잔디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골분을 수목, 잔디, 화초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이다. 매장에 비해 장례비용이 저렴하고 후손들의 묘지관리 부담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화군은 기존 묘지방식의 장사문화에서 화장을 선호하고 친환경 장례방식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국고보조사업에 공모해 이번 공설자연장지 조성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1단계 사업으로 1,256㎡의 면적에 825구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관리사무실, 화장실, 주차장, 음수대 등 부대시설을 조성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수목장과 봉안담 시설을 위한 설계를 마치고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군...

강화군은 지난 2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2018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 보건소,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강화경찰서,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등 관련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의 복지체감도 제고 및 하고, 수행 인력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복지전담팀을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의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삶을 누리도록 지원사는 사업이다. 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그동안 강화읍 등 5개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설치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나머지 8개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늘 지역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강화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남서울건설지사와 강화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배전인출의 전력구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내가면 고천리 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서강화변전소 진입도로 확장 공사에 대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업구간은 삼량고등학교 입구부터 서강화변전소까지 850m이며, 기존 4m의 폭을 6m로 확장하게 된다. 이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에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로개설에 따른 사업비는 약 12억 원 정도가 예상된다. 사업비는 강화군 33.3%, 한국전력공사 66.7%로 분담하게 되며, 한국전력공사에서 용지매입 및 도로공사를 시행하고, 강화군은 업무지원과 공사시행 후 사업비에 대한 준공 정산을 시행해 분담금을 환불 또는 지급하게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도로의...

강화군 강화읍(읍장 임완근)은 지난 19일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 및 덕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모래주머니로 축대를 쌓아주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강화읍 관청리에 거주하는 김OO 할머니는 자식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로 연락도 없이 근근히 정부보조비로 살아가고 있었다. 집 뒤에 근접한 산의 흙이 비가 올 때마다 흘러 내려 밤잠을 설치곤 했다. 이를 알게 된 봉사단은 이날 40여명이 참여해 모래주머니로 안전하고 튼튼한 축대를 쌓았으며, 김 할머니는 학생들의 손을 꼭 잡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완근 강화읍장은 “독거노인 분들은 홀로 거주하는 만큼 초기대응 및 대피 등이 용이하지 않아 재난에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주변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웃들의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우 위원장은 “앞으로도 강화읍 내 어려운 노약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강화읍 만들...

강화군은 오는 19일과 6월 2일, 3일에 걸쳐 강화미디어센터에서 단편영상 제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평화, 통일, 섬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워크숍 참가생은 최근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강화도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담아내게 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영상물은 8월 강화군 교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섬 영화제'에 출품되어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도 갖게 된다. '강화섬 영화제'는 2분 6초의 초단편 영상물을 출품하는 영화제로 2분 6초는 교동도와 황해도 연백 간 최단거리 ‘2.6km’를 상징한다. 이번 단편영상 제작 워크숍은 5월 19일(토) 기획, 개발, 시나리오 작성을 시작으로 6월 2일(토)과 3일(일)에는 촬영과 후반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