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2019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대비하여 탐방로 정비에 나섰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축제장 데크 계단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이 기간 일부구간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설치된 고려산 정상 데크 계단은 총길이 약 350m, 폭 1.8m로 계단을 지탱하는 기둥 및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크 바닥에 부식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노후 기둥 및 바닥 등 약 200m 구간을 전면 보수할 계획이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건실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3일 명진컨벤션웨딩홀에서 2018 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유천호 강화군수, 류재경 인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하여, 관내 건축, 토목분야의 인·허가 설계사무소 직원 및 군청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차장법 등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률개정 안내, 인·허가 관계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교육 및 직무연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유천호 군수는 인사말에서 “인·허가는 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되어 있으며, 계획단계부터 개발과 보존이라는 상대적 고민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공정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설계사무소 직원의 판단과 성실한 일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인·허가 설계사무소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보교환 및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군민...

강화군 소재 (사)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의 윤용완 단장이 지난 6일 ‘2018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상 영예를 안았다.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등에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문화재 관련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윤 단장은 2012년부터 강화군민들로 구성된 3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인천시 문화재 돌봄 사업을 수행하면서 ‘살아있는 문화재, 감동하는 관람객’을 목표로 문화재 관리와 보존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인천지역의 국가지정‧시지정‧비지정 문화재의 전수조사를 통한 GPS 좌표가 탑재된 문화재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문화재 훼손신고센터를 운영해 문화재청 사업으로 확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소규모 황토 회반죽 포장방법, 저비용 고효율의 기능성 문화재 안내판, 저상 문화재 보호 펜스 등을 자체개발하는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문화재 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인천문화재돌봄사업단은 매년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청 민원실을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설치하고 200여 권의 독서를 비치했다. 또한, 혈압기‧체중기‧복사기‧FAX 등을 재배치하고, 민원인 전용 컴퓨터 2대에 국회도서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창구를 개설해 취약계층의 민원발급을 우선 처리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민원실의 노후된 미드라인을 교체하고, 조명시설을 확충해 민원인들이 쉽게 민원창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개선하고,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정비해 민원인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그 만큼 가장 중요한 곳”이라며, “항상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3일 제251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19년도 청사진을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6기 좋은 정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강화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지속 추진할 것이고, 군민의 의사에 반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선심성 사업이나 비현실적인 정책들은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강화군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 군수가 밝힌 내년도 군정방향은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최적의 교통편의 제공, 농촌 경쟁력 확보 등으로 압축된다. 첫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공급 확대, 동락천 생태 하천 조성과 생활공원 조성을 통한 주민 휴식 공...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취약계층(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운영 중인 ‘법률홈닥터’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홈닥터란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법률상담소를 지역거점기관에 상주시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들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강화군 법률홈닥터는 2014년 9월부터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4천여 건의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법률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최민석 변호사가 상담을 맡고 있으며, 강화군청 본관 옆 서인천세무서 건물 2층에 별도로 사무실을 두고 있다. 운영(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법률상담을 통해 채권‧채무, 임대차, 이혼‧친권‧양육권,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자문서비스의 기회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서비스를 못 받아보는 취약계층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리더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나섰다. 군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최소한의 경비만으로 묵묵히 자기소임을 수행하고 있는 이·반장,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의 사기 및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처우개선책을 2019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장에 대해서는 활동수당 이외에 2년에 1번씩 건강검진비용과 매월 통신요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독감예방접종, 업무수첩 등도 지원하다. 또한, 이장증을 휴대할 경우 군청 주차요금을 1일 4시간 범위 내에서 면제하고, 강화군이장단만 실시하던 선진지 견학은 읍·면의 일반이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반장에 대한 위촉장은 읍·면장이 직접 수여해 위상을 높이고, 모범반장을 선발해 선진지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녀 새마을 지도자에 대해서는 이장처럼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평소 활동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회원에게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도 임원진뿐만...

강화군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주차문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강화읍 원도심을 비롯해 주거밀집지역과 주요관광지 등 14개소에 175억여 원을 투입해 총 1,405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군은 강화읍 원도심 등에서 주차난으로 인한 크고 작은 갈등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강화군의 바람직한 발전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진단하고, 군정 최우선 과제로 정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강화읍 원도심에는 관청·신문지역에 8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6개소 371면이 들어서게 된다.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2019년부터 착수해 2020년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으로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로 주정차금지 구역이 확대되면서 주차불편을 겪고 있는 관청지역에는 4개의 공영주차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6일 명진부페에서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前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음식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 수상의 영광은 그곳가 팀의 ‘강화생콩비지와 강화인삼곰탕’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미회집 팀의 ‘서해 회한정식과 복뚝배기’, 우수상에는 강화해신탕 팀의 ‘토종닭‧랍스타‧문어 해신탕’이 영예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역대 수상작인 민속촌연화마을(연잎옻닭백숙), 찬우정(인삼해장국), 강화서산갯마을(밴댕이완자탕), 외내골가든(젓국갈비), 마니산단골식당(약쑥시래기밥), 봉평산골메밀촌(메밀들깨칼국수, 소머리국밥). 마니산산채(단군신화전약초정식)의 요리로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또한, 4대 특색음식거리(더리미 장어마을, 외포리 꽃게마을, 선수 밴댕이마을, 창후 황복마을)와 새우양식업협회 및 강화도음식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남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신축 사업’이 부지매입을 완료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부지매입비 및 조성비 5억 원을 확보해 지난 10월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올해 안으로 부지조성을 마치고 내년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화도면 5,886㎡의 부지에 800㎡ 규모로 건립된다. 강화군은 2001년부터 기계화 영농 촉진 및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4개소(본점, 북부, 교동, 삼산지역)에 농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연간 7,000여 건의 농기계 임대로 해마다 농기계 구입비용 기준 350여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 왔다. 하지만, 강화남부지역인 길상면, 화도면, 그리고 양도면 일부 지역에서는 먼 거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불은면) 내 농기계은행 본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김장철을 맞아 1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옛 풍물시장 터)에서 강화농산물 김장시장을 운영한다. 강화는 해풍과 일조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곳에서 정직하게 키워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특히, 밭에서 갓 따온 배추, 무, 순무 등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은 강화풍물시장 맞은 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매년 11월에 개장한다.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는 강화풍물시장 5일장(2일, 7일)과 더불어 이번 김장시장이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순무는 그 맛이 달고 고소하며 배추뿌리 맛이 나는 강화특산물로 밴댕이, 새우젓 등을 넣어 담근 순무김치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김장은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에서 값 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로 준비하시기 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광객 및 군민 편의를 위해 내년 주요 관광지에 공중화장실 3개소를 신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강화군에는 현재 79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운영 중이지만, 최근 관광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군은 내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려산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 공중화장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상지로는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고려산 등산로(송해면 하도2리) 등 3개소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23일 대상지를 방문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 공중화장실 확충은 물론 현 공중화장실에 대한 개·보수와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방범벨 확충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강화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