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월 1일부터 ‘주문도(서도면)~ 본도 외포항(내가면)’을 연결하는 항로를, ‘주문도 ~ 본도 선수항(화도면)’ 항로로 변경하고, 운항 횟수를 1일 6회로 늘려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화도면 선수항에서 출항하는 ‘선수~주문도(살곶이)’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느리)’ 항로 2개로 나눠 1일 3차례씩 운항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는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 뱃길은 1일 2차례 운행하고, 시간도 1시간 40분이 소요됐다. 현재 외포항을 출발하는 항로는 뻘이 쌓여 물때를 맞춰 여객을 운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군은 그동안 대체 단축항로 개설을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이어왔으며, 인·허가권을 가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로운 항로를 개설하게 됐다. 한편, 서도면은 강화도 서북단에 위치한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늘(NLL) 평화의 철책길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역사의 고비마다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호국의 거점인 강화도 북단에 한국전쟁 이후 분쟁의 역사가 상존하는 특징을 살려,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지닌 볼거리가 있는 역사‧문화‧안보 체험공간으로 재창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NLL,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강화 북단을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유공자 기념공원, 연미정, 고려천도공원, 늘 평화 철책길, 평화전망대, 남북 1.8 평화센터에 이르는 전체 16km를 도보 코스로 연결하고,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참석자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을 2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확정된 최종 용역보고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옛 강후초등학교 부지에 폐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6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10억 원, 군비 35억 원)을 투입해 폐교(강후초등학교) 부지를 테마형 전시관 및 야외 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부족한 북부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시 소유인 폐교시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화군이 전액 군비로 매입해 2월 중에 소유권이 이전될 전망이다. 그동안 폐교는 심은 전정우 선생이 천자문 전시공간으로 지난해 11월까지 활용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당초 폐교부지에 ‘심은 천자문 서예관’을 건립하기 위해 1단계로 폐교의 문화재생이라는 트렌드에 맞게 구성해 리모델링하고, 2단계로 별도의 추가 사업비를 들여 ‘심은 선생 천자문 특별 전시공간’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었다”며 “아쉽게도 심은 선생과 지난 1년 5개월여 동안의 긴 협의에도 협상이 타결되지 못해 2단계 사업이 취소된 점은 안타깝게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2,020억 원을 상반기에 푼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 사업비 3,665억 원 가운데 55.1%인 2,020억 원을 올해 상반기에 집행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SOC) 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한 군민의 체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매주 실적보고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군정 역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내실을 다진다. 또한, 화개정원 및 전망대, 강화 복합커뮤니티센터, 남산·관청 근린공원, 지혜의 숲 도서관 등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별 공정과 집행현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신속 집행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집행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긴급입찰·각종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금액 한시적 확대, 선급금 지급 상한 확...

강화군(군수 유천호)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원도심 도보여행)’가 ‘2021년~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강화읍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숨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 길이다. 고려 고종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대명헌, 조양방직, 소창체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 문화재 야행’은 고려궁지, 용흥궁, 성공회성당 등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이미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

뉴트로 여행이 유행하며 강화의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등이 SNS 인증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향수와 함께 특별한 새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아버지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회사였던 ‘조양방직’을 그대로 살려 2018년 7월 문을 연 조양방직 카페는 하루에 수천 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방직회사로,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하며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다 1958년 폐업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방치됐던 폐건물을 건물 골조를 그대로 살려 옛 느낌이 살아있는 미술관 카페로 되살려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완전히 허물어 버리고 새 건물을 지은 게 아니라 옛 건물을 고스란히 품고 국내 최초 방직회사라는 스토리를 살렸다. 오래된 창고의 벽 모습을 그대로 두고, 대형 영사기로 벽에 흑백영화를 상영해 벽 자체가 미술품이다. 카페 안쪽에는 빈티지한 소품, 가구들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1,010억(국‧시비 854억) 원을 확보해 길상면 온수리 외 8개 지역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2017년 공사에 착공한 길상면 온수리, 교동면 대룡리, 화도면 동막리는 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4.5km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시설 3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지난 5월 시운전에 돌입했으며, 이달 내로 사업지역 내 생활하수를 유입해 하수처리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시설이 가동되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사업지구 내 건축물 신축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은 동막해수욕장 일대의 불쾌한 하수악취 차단과 해수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양도면 인산리에는 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1.6km...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19년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5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타악퍼포먼스, 다이어트댄스, 여성색소폰동우회 연주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본행사로는 남녀평등헌장낭독,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한국행복웃음연구협회 교수 김연철 강사가 ‘양성평등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식후행사로는 단체별 끼와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단체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과 강화군보건소의 건강체험부스 및 여성복지회관의 꽃차 시음회도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화군의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강...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올해 안으로 관련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적정한 주민부담률을 확보하고, 생활쓰레기 자가 감량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강화군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2008년부터 동결돼 왔다. 소각·매립용이 120원(5ℓ기준)~2,400원(100ℓ기준), 음식물용은 50원(2ℓ기준)~240원(10ℓ기준)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에 비해 65~75%(음식물 25%~45%) 수준에 불과하다. 군은 이로 인한 낮은 세입과 주민부담률로는 더 이상 폐기물처리 관련 행정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 환경부에서 요청한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현실화 권고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6월에 실시한 전문기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 중 가장 낮은 가격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생필품인 종량제 봉투 가격을 부득이하게 인상할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8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일환으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훈련을 실시했다. 을지태극연습 2일차인 이날 훈련에는 강화군청,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도 5.5 지진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명구조 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활동이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 재난 발생 시 지휘통제본부의 신속한 구성을 통해 현장 인력 및 설비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숙지를 위해 강종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여하는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해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16시를 기해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전시대비연습’ 체제로 전환했으며,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2019 을지태극 추진보고 및 통합방위사태 선포와 관련된 기관별 운...

강화군은 지난 26일 유천호 강화군수와 이완희 한국전력공사 강화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선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여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한전·통신사 50%, 인천광역시 25%, 강화군 25%)을 투입하여 알미골사거리 부터 수협사거리까지 0.96㎞(양방향) 구간에 시행하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대로 중심시가지의 도로 경관이 개선되어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가도서관에서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구축한 원문(Full-text)DB를 열람 및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은 오래되고 전문적인 자료들을 디지털화해 보관하고 있으며, 이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귀중본과 유일본, 발행된 지 5년 이상 지난 자료, 고서, 관보, 문화관광부 발간자료, 한국 관련 외국어 자료, 어린이·청소년 관련자료, 고지도 등을 디지털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은 논문 등 학술정보자료 외에 의회DB, 법령DB, 신문DB 등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두 도서관의 원문DB 열람 및 출력은 내가도서관 2층 정보검색실에서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화 자료는 4대의 PC에서, 국회도서관 원문DB는 3대의 PC에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