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1일, 벼 병해충에 대한 효율적 피해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아열대형 기후로 인한 돌발 및 검역 병해충에 대비해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파종상)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일 ‘강화군 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위원회’를 열고, 방제 약제로 벼 육묘상처리제 5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방제약제는 2019년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부합하는 해충 전용 방제약제 1종과 해충 및 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 4종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조건은 1ha당 최고 4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보조비율은 최대 50%다. 단, 관외 및 친환경인증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전방제가 중요하다”며...

강화군(유천호)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원 저감을 위해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신청을 오는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2012. 12. 31.까지) 생산된 트랙터·콤바인(이하 농업기계) 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업기계이다. 지원금액은 농업기계의 제조년도 및 규격에 따라 트렉터는 최대 2,249만 원, 콤바인은 최대 1,3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다만,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서 소유한 농업기계 중 1대에 대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농기계의 융자금 상환 완료 및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유에 대해 증명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농협 면세유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시동·운전이 가능한 정상가동 되는 농기계이여야 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강...

강화군이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인 군(軍) 검문소를 통·폐합 및 이전하고, 관광·문화 기반시설을 대폭 조성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와 관련해 국방부·지역 군부대와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검문소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주민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하점면 신봉리 검문소는 폐지 후 교동대교 검문소와 통합하고, 송해면 당산리와 양사면 철산리의 검문소는 평화전망대 인근으로 이전해 통합 운영된다. 검문소 통·폐합이 완료되면 상습적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방문객들의 관광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군 검문소 통합·이전에 맞춰 접경지역에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한다. 양사면에는 남북1.8센터(20억 원), 산이포 민속마을 조성사업(90억 원), 교산리 공영주차장 조성(16억 원)과 하점면에는 강후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65억 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제1회 추경예산(안)에 57억 6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3일과 이달 4일 입장문을 발표해 절차를 준수한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환영하며, 인천시 농어업인은 전국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군의 의견을 담은 공식문서를 지난달 19일과 26일 인천시에 전달해 시는 조례에서 정한 절차 이행, 공익수당 확대, 재원분담 등 군․구와 사전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언론사 등은 강화군이 반대해 공익수당이 무산된 것으로 군민들을 선동해, 오해와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일방적인 여론몰이와 서명운동으로 지역에서는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군은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공익수당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월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57억 6천만 원의 예산(안)을 마련해 공익수당 확대와 재원부담 협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예산(안)은 제276회 강화군의회...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조직배양묘 공급으로 지역 특산물인 ‘강화속노랑고구마’ 고급화 ·명품화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조직의 일부를 무균상태에서 떼어내서 배양·증식한 ‘조직배양묘’를 오는 2월 4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는다. 신청받은 육묘는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약 3만여 본이 공급되며, 내년부터는 일반농가에서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육묘하우스에서 증식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18일 조직배양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농업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배양 기술 축적을 강조했다. ‘조직배양묘’는 ‘무병묘’라고도 불리며 일반묘 대비 20∼30% 수량 증수와 고구마의 모양, 과피색 등의 품질이 균일해 상품성이 좋아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0년도에 조직배양실(124㎡), 순화온실(330㎡)을 구축하고, 시범생산에 나서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 플러그묘’ 7,500주를 지난해 공급한 바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고품질...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군은 기술보급사업에 22억여 원을 투입해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에 나선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식량작물 분야에서는 ‘농작물 병해충의 적기 방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생력화 사업’, ‘강화속노랑고구마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작목 분야사업으로 ‘강화섬포도 생산기반시설 패키지 지원’, ‘인삼 고온피해 경감 기술 보급’ 등 8개 사업에 대해 영농기술보급에 나서고, 첨단농업 채소 분야사업으로 ’시설원예 스마트 영농 모델개발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을 진행된다. 특히, '강화섬포도 생산기반시설 패키지 지원'으로 포도 비가림, 무인방제, 운송레일, 자동관비 등 기본 시설을 일괄로 지원해 시설 농업의 규모화․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을 온전히 ...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화군은 2021년도 CCTV구축 사업으로 우범 지역, 농촌 마을안길 등 20개소에 47대의 방범 및 차량번호인식용 CCTV를 신규로 설치했다. 또한, 주요 지점 13개소에는 재난감시용 CCTV 30대를 새롭게 구축해 통합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CCTV는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디지털 영상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초저도 카메라로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한편, 군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564개소 1,150대의 CCTV를 통합운영해 전문인력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실제 절도현장을 발견하고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하고 있으며, 실종자 신고 접수 후 인근 지역을 정말 관제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찾아 2차 피해를 막았다. 심야시간에 강화대교 위에서 신발을 벗는 자살 의심 행동자를 찾...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청사 곳곳에 LED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민원인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연말 분위기를 선물하고 있다. 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트리를 군청 정문 주차장, 종합민원실 등에 설치했다. 정문 주차장에 있는 수목 조경에는 LED 대형트리와 빛 정원을 조성했고, 종합민원실에는 민원실 직원이 참여해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형을 설치했다. 코로나19로 지친 민원인들에게 위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관공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종합민원실에서는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즉석카메라를 비치해 대여하고 있다. 민원실을 찾은 한 주민은 “관공서를 방문할 때 딱딱한 분위기로 항상 긴장을 하는데 종합민원실이 편안한 휴식처 같은 분위기라서 좋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따뜻한 연말과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기를 기원드린다”며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에 나섰다. 군은 차량 위주로 이뤄지던 교통시스템을 보행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유동인구가 많은 군청 앞 사거리 등 3개소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 또한, 이달 중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의 가시 거리와는 다소 거리가 먼 기존 신호등의 약점을 보완해, 횡단보도 경계석 이음부에 직관적인 신호정보를 전달하고, 적색신호 시에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라는 경고음을 송출한다. 보행신호등은 보행 중 스마트폰를 사용하는 보행자와 시야확보가 어려운 야간과 우천 시에 밝은 LED신호와 음성 안내로 보도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보행신호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품질 및 관광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24일과 25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DMZ생태관광협회 김학면 사무총장,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작가가 강사로 나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도보 관광해설 등을 교육한다. 또한, 3~4명이 한 조를 이뤄 나만의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강화군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관광트렌드 변화로 가족단위 힐링여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 있는 강화군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9명의 문화광관해설사를 고려궁지, 광성보, 용흥궁 등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Booster Shot)이 순항하고 있다. 군은 최근 관내 요양복지센터와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돌파감염 추정사례가 있어, 보다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75세 이상 추가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5세 이상 추가 접종 대상은 8,354명으로, 읍·면별 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센터(강화문예회관)에 내방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군은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4~8대를 투입해 시간당 3대씩 하루 최대 24회를 운행한다. 또한, 읍·면 기관단체와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사전예약, 예진표 작성 및 이동을 돕고 있다. 아울러, 최근 종교시설 발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해당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검체 검사 범위를 넓혀 선제적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무증상·잠복 감염을 줄이기 위해 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여성청소년의 보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천호 군수, 여성청소년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가 참석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급의 필요성과 지원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현재 여성가족부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차상위·한부모 계층의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월 11,500원)을 선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위생용품 보편지원 시,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낙인효과 없는 기본 건강권 보장이 기대되며, 관내 여성청소년 2천2백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정부의 선별적 지원으로 발생되는 또 다른 낙인과 차별이 발생하고, 지원대상이 아니지만 위생용품 구입이 부담스런 가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견을 주신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여성청소년들의 기본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