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 및 가족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축하여행' 프로그램 성료. 가족 간 긍정적 경험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재능기부를 통해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화군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강화군은 신속진단검사 키트 배정, 매개모기 감시사업, 근거 중심 방역체계, 환자 다발생 지역 집중 방제, 민관군 협력, 매개체 모니터링 및 통제, 예방교육 및 홍보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를 통한 실시간 모기 밀도 파악 체계 구축이 주목받았다. 또한, 군민 대상 모기 기피제 배포, 취약계층 방역약품 지원, 다중이용시설 홍보 및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026년도 본예산 제출 시정연설에서 지방소멸, 농촌인력 부족,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5.17% 증액된 7,0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대응, 수도권 제외 추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일자리, 농어업, 관광 분야 맞춤형 대책과 교통망 확충, 생활SOC 개선, 안전망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살고 싶은 강화'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 불은면은 지난 11월 30일 불은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양식 어업인의 안전 의식 고취와 현장 고충 청취를 위해 '2025년 양식어업인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겨울철 재해 대비 실천 방안, 화학물질 사용 안전 수칙, 전기 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재난 보상 절차 등이 안내되었으며, 어업인들의 건의 사항도 수렴하여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3만 원 신혼집'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1월부터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는 월 임차료의 최대 30만 원을 최장 7년간 지원받아 실질적으로 월 3만 원만 부담하게 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미입주 신혼부부를 위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이 사업은 강화군수의 핵심 공약으로, 인구 유입 및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공고는 1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강화군 양사면이 겨울철 트랙터 제설단 운영을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해 대응 방안 논의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설단은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주요 도로 및 취약 구간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제설 장비 사전 정비 및 비상 연락망 체계도 정비했다.

강화군 하점면이 동절기 강설에 대비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 2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안전사고 예방, 제설 취약 구간 공유, 신속한 제설 작업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하점면은 앞으로도 봉사단과 협력하여 동절기 재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약 1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되며, 조사 결과는 농산어촌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화군이 2026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44억 원을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5.17% 증가한 금액으로, 국·시비 보조금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3,058억 원을 확보했다. 강화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예산을 중점 편성했으며, 복지, 생활 인프라, 농·축·어업, 지역 소멸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화군 양사면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모래주머니 600여 개를 제작하고, 이를 겨울철 제설 작업 시 주민들에게 염화칼슘 수령용으로 배부한다. 양사면은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협력하여 모래주머니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에코백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 제작 및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오는 12월 14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불리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의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