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3일부터 조직배양기술로 명품화한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 3만주를 육묘농가에 분양한다. 조직배양기술이란 생물조직 일부나 세포를 떼어서 인공적인 환경에서 배양하고 증식시키는 것으로, 조직배양묘를 육묘하우스에서 증식시켜 다음해에 일반농가에 씨고구마로 공급된다. 3일 10일까지 4차례 공급 예정이며, 기한 내 공급이 어려운 농가는 원하는 시기에 공급 받을 수 있다. 대상농가는 10㎡이상 육묘시설을 갖추고 전열온상 설치 가능 농업인으로 1주당 200원에 공급 받을 수 있다. ‘무병묘’라고도 불리는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다. 일반묘에 비해 고구마 생산량을 20∼30% 가량 늘릴 수 있고, 맛과 품질도 우수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3년에 한 번씩 씨고구마를 조직배양묘로 갱신해야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하며, “고구마 육묘농가의 씨고구마를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2023년 연근해 어선 안전장비 및 노후 기관 대체 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9천5백여 만 원의 예산으로 25척의 어선을 지원했으나, 올해 지원 확대를 위하여 전년대비 80% 증가된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예산 1억9천여 만 원으로 45척 이상의 어선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가능 품목으로는 V-PASS, VHF-DSC, 구명조끼, 자동소화장치, GPS플로터, 어군탐지기, 레이더, 발전기 등 어선 안전장비와, 가솔린·디젤 기관, 고효율유류절감장비, LED등(燈) 등 에너지 절감장비로 구입·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선적항을 두고 있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으로 최근 3년 이내 불법어업으로 적발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어선 장비 지원 확대를 통해 어업 경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정적이고 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민원인에게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민원사무편람 400여 종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원편람에는 부서별 각종 민원사무에 대한 신청서식, 구비서류, 담당부서, 처리절차, 처리 기간, 수수료 등 민원 안내에 필요한 사항이 수록돼 있다. 법률 제·개정 등에 따른 내용 및 서식변경, 신규사무 등록, 폐지 사무 삭제 등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화 한다는 계획이다. 정비완료 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민원사무편람은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민원 편람 서식을 정비해 군민이 민원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월부터 강화군 석모도 수목원에서 전국 최초로 숲체험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체험 영어교실이란 아이들이 원어민 영어강사와 수목원에 조성된 다양한 숲에서 놀이를 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며 더불어 각종 꽃과 나무, 식물 등에 대한 호기심도 채울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강화군은 관내 아이들의 영어역량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원어민 강사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숲체험 영어교실의 성공적 운영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원어민 강사 채용자격을 엄격히 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회화지도강사 자격뿐만 아니라 국제영어교육자회(TESOL) 강사자격 등을 모두 갖추도록 하여 검증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강화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원어민 강사의 채용 조건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조...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돌봄 및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통계청 출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강화군의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에 훨씬 웃도는 수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화군이 적극 추진한 출산장려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민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해석된다. 강화군에서는 출산률 제고를 위해, 결혼·출산·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고취하고 보다 체계적인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며, 인구증대 정책,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출산지원금은 인천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집 영어 특별활동 지원,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커다란 사회문제가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해안순환도로공사(4-1공구)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안순환도로 4-1공구’는 사업비 159억 원을 투입해 하점면 창후리부터 양사면 인화리에 이르는 도로 2.0km를 새롭게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토공사와 교량공사를 순조롭게 진행되며, 계획 공정률 대비 115% 초과 달성 중이다. ‘해안순환도로 4공구’는 내가면 황청리에서 양사화 인화리(8.7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하지만, 문화재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장기간 답보상태를 보여왔다. 이에 강화군은 해안순환도로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1공구’를 직접 시행해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0년 7월 착공했다. 창후리 선착장은 교동대교 개통 후 활력을 잃었지만, 이번 해안순환도로와 함께 어촌 뉴딜사업으로 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3년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3년간 취소해 온 진달래 축제를 올해는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고려산 진달래 개화에 맞춰 등산로 정비, 임시 화장실 운영, 주차장 확보, 안내부스 등으로 군락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4월 17일 전후로 열리는 이번 진달래 축제는 ‘와글와글 강화읍 원도심 행사’, ‘강화산성 북문길 벚꽃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강화도의 풍경과 더불어 특색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역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사업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학과 현지 문화체험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중은 은혜국제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어학능력을 키웠으며 주말에는 문화탐방에 나서 유적지, 박물관 등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신남방정책에 부합하는 국제사회의 안목을 키웠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강화군은 교육비 등 경비 90%를 지원했다. 연수에 참가한 강화고 학생은 “이번 연수에서 원어민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세상은 넓고 다양하며 배울 것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글로벌 협력 시대에 지역의 농‧어촌 청소년들이 해외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세계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대책으로 청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강화군은 모으면 자원이 되는 쓰레기의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재활용 동네마당' 5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요일에 상관없이 종이, 플라스틱, 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상시 배출할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이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반응형 감시카메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무단투기를 감시할 수 있다. 현재까지 주민 의견, 접근성 등을 고려해 활용도가 큰 곳에 445개소를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5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한, 자원관리사 102명을 투입해 동네마당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화군은 쓰레기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올리기 위해 ‘강화군 재활용 전용봉투’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무료...

[caption id="attachment_252743" align="alignnone" width="771"]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사진자료[/caption]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16일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하며 재무회계의 투명성과 모범적인 재정운영을 인정받았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행정안전부, 한국경제신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으로 심사평가하는 국내 공공 회계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지방자치단체 회계 투명성·신뢰도 향상 및 주민의 정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모범적인 재정운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방분권 시대에 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회계대상에서 강화군은 군민들이 한눈에 강화군의 재정현황을 알 수 있도록 도표로 만든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는 등 회계정보의 투명성과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쉽...

[caption id="attachment_250090" align="aligncenter" width="771"] 강화군청 전경[/caption]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2,045건, 1억 6천 600만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가, 허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을 받은 면허소유자(음식점, 휴게업소, 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

[caption id="attachment_250597" align="alignnone" width="771"] 강화군 창업 일자리 센터 전경[/caption]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가 2023년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19개 사업을 확정하고 년과 중장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업무협약 기관․단체의 교수와 박사 등 30여 명의 자문위원들의 검토와 지난해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청년들의 신규 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홍보마케팅 창업·창직,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홍보서포터스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청년과 중장년 세대 융합형(가족형) 창업 지원, 청년창업 스타트업 지원, 강화 청년의 날 및 창업·창직 경연대회 개최, 창업아카데미 운영, 창업 멘토에게 받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