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치매 조기 발견과 인식개선 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 선별검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인지건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지 선별검사는 치매 증상인 인지저하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 등 검사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이를 꺼려 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이에 지난 14일 그랑드빌(갑곳6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편견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기에 발견된 치매는 약물복용과 관리로 충분히 일상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어 뒤늦게 발견된 치매보다 최종적으로 적은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든다. 이에 주기적인 인지 선별검사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화군은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진단 검사 및 감별검사를 지원하고 치매로 진단 받을 경우 치매치료관리비(기준 중...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봄철은 자살률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세계 공통된 현상으로 일조량 증가, 불면증, 구직시기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 캠페인, 군민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 ,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모니터링, 번개탄 판매개선, 자살다발지역 및 자살고위험시기 현수막 게시, SNS 활용 도움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학원과 같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에서 자살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응급개입, 상담, 치료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여러 사정으로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5만293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 조사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및 토지 관련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화군 홈페이지 및 인천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해서도 24시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제출기간 내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 균형을 이루는지, 특성은 적정한지 등에 대하여 감정평가사 및 담당공무원이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결과를...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청년들의 취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어학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1인당 연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여부와는 상관없이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사업비 전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이겨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은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청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군의 재정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2023년도 예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강화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화군의 올해 예산규모는 본예산 기준 7,052억 원으로 2022년도 6,319억 원에 비해 733억 원이 증액됐다. 재정공시 내용에 의하면, 일반회계 기준 세입분야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89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5,492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106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교부세가 2,757억 원(43.17%)으로 가장 큰 은 비중을 차지했고, 보조금 2,637억 원(41.29%), 지방세 521억 원(8.16%)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기준 세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 비중이 1,725억 원(27.02%)으로 가장 높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999억 원(15.64%),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92억 원(9.2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강화군의 재정자립도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8일 제2차 실무 T/F 워크숍을 개최해 미래비전을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실천가능성을 더했다. 이번 실무 T/F팀 워크숍은 7개 분야 공무원과 용역업체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에 대한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강화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안이다. 2035 강화군 장기종합 발전계획은 '삶이 행복해지는 PLUS UP 강화'를 비전으로 균형발전 강화, 일자리창출 강화, 소통과 화합 강화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6일 국군수송사령부와 철길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거지역의 유휴 군용 철길과 주변에 관리가 어려운 공유지를 인천 부평구와 군부대가 협력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 개선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인천 부평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복지형 텃밭정원사업에 공모해 철길정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 실무 워크숍과 업무협의를 거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정휘 국군수송사령관은 “군 전용철도는 국가안보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인천 부평구와 함께 추진하는 철길정원 조성사업은 도심화 등 시대변화에 맞춰 민·관·군이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지역의 무단경작이나 불법투기 등 주민불편사항을 국방부와 협의해 해결할 수 있는 철길정원 조성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고, 모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논에 벼대신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ha당 430만 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는 여름철 논에 벼대신 총체벼,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기본형공익직불금(205만 원/ha) 외에 430만 원/ha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는 벼의 공급과잉을 방지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조사료의 생산과 공급을 확대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및 국내산 조사료 생산비 증가, 수입조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조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 서도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과 ‘1섬 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진행됐으며,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강화군은 서도면이 대상이다. 강화군은 노령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35%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서도면의 경우 그 비율이 51%에 달해 노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지인 서도면은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첫 진료지역으로 노인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주문도에 방문 검진이 예정돼 있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와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등으로 총100여 명에 대해 사전 예약제로 추진한다. 과목별 기초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골·관절검사 등 검진을 실시하며, 진료 후 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수질오염과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조절재로 사용되는 톱밥 및 왕겨의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6억6천만 원으로 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총 5,500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3월 10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축사육업 미등록, 미허가·무허가 축산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친환경적 가축분뇨 처리로 쾌적한 축사환경 조성과 축산으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건축물에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비주택(창고, 축사)에 대한 철거와 처리, 지붕개량 비용 등이다. 올해는 전년 보다 2억 3천여만 원이 증액된 8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철거 100동, 비주택철거 60동, 지붕개량 20동 등 총 18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동당 최대 352만 원 이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이하 면적일 경우 전액 지원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처리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3일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생신잔치 ‘오! 해피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 해피데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를 마련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44명의 어르신 댁을 찾아가 잔치를 진행했다. 다양한 축하 공연과 기념 촬영, 전담사회복지사의 신나는 노래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어르신 중에는 생전 처음 케이크를 받아본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생신잔치를 위해 곱게 단장을 하고 기다리던 어르신도 있었다. 강화군은 ‘오! 해피데이’를 시작으로 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방공연 맞춤 노래자랑, 효도퍼즐, 영양플러스, 명절맞이 상차림 등 어르신들에게 위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서비스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 일상을 챙길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을 위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