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학교법인 문성학원(이사장 문명진)이 자연사박물 표본 5,631점을 지난 10일 강화자연사박물관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관된 표본은 문성학원에서 1983년부터 관리해왔던 호랑이, 곰, 철갑상어 등 1,033종 5,631점으로 재단, 학교 측과의 기증 협의를 거쳐 이날 이관식을 가졌다. 그동안 문성학원은 ‘문성자연사박물관’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인천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문일여고와 금융고(구, 문성여상) 신축․이전 추진에 따라 문일여고 교실에 임시보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관 장소인 강화자연사박물관은 2층 건물 2,712㎡ 규모로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 수장고,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문성학원이 기증한 천연기념물 등 자연사박물들이 전시되면 수도권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교육을 위해 애썼던 설립자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전시에 만전을 기하...

강화군이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구제역 및 AI가 다발하는 시기를 맞아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이고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강화군은 주요 철새 도래 경유지로서 AI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현재까지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AI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구제역 또한 2015년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군은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12월에서 1월에 구제역 및 AI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던 것을 감안해 이번에 광역방제기 및 일제소독의날을 확대 운영해 방역 고삐를 바짝 죈다는 방침이다. 우선, 소독용 광역방제기를 지난 9일부터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방제 시 방제기를 동시에 한 지역에 집중 투입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 일제소독의날을 주1회(수요일)에서 주2회(수요일, 금요일)로 늘려 농가단위의 자발적 축사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방역 사각...

남북 평화시대 문화예술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강화군 민통선 안보관광 코스 조성 사업’이 2단계에 본격 착수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추진한 본 사업을 올해에는 총 21억 원을 투입해 강화 해안순환도로 2공구(대산~당산) 개통에 발맞춰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차 사업으로 12억 원을 들여 고려천도공원, 산이포 민속마을, 연미정 공원, 6.25참전 유공자 공원 사업계획 및 부지조성 등을 완료했고, 코스 간 스토리텔링을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우선 송해면 당산리 일원 19,000㎡ 부지에 조성되는 고려천도공원이 4월 착공에 들어간다. 이곳은 대몽항전 천도 시 고려 고종이 건너왔던 곳으로 강도(江都)시대에 대한 학습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세부내용으로는 고려 만월대의 출입문을 형상화한 천도문 광장, 화계, 전망대, 전통화원, 수변시설, 체험존, 포토존, 주차장이 있으며,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경로당 건강100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식습관 개선 및 건강 식단 실습 프로그램인 ‘건강밥상 영양 체험 교실’을 2019년 신규사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노인인구 비율은 2009년 23.2%에서 2018년 30.5%로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독거노인도 전체 노인인구의 21.7%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인구 빈곤 비율 또한 45%를 차지함에 따라 군은 노령인구의 잘못된 식습관과 식생활에 따른 영양섭취 부족 및 영양 불균형, 비만 등을 개선하고자 내년 시범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화군보건소는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식생활교육 전문 민간 기관인 (사)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와 프로그램 및 강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일부터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 한 해 동안 고령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 실습 및 건강 식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어르...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2019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대비하여 탐방로 정비에 나섰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축제장 데크 계단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이 기간 일부구간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설치된 고려산 정상 데크 계단은 총길이 약 350m, 폭 1.8m로 계단을 지탱하는 기둥 및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크 바닥에 부식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노후 기둥 및 바닥 등 약 200m 구간을 전면 보수할 계획이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건실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3일 명진컨벤션웨딩홀에서 2018 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유천호 강화군수, 류재경 인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하여, 관내 건축, 토목분야의 인·허가 설계사무소 직원 및 군청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차장법 등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률개정 안내, 인·허가 관계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교육 및 직무연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유천호 군수는 인사말에서 “인·허가는 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되어 있으며, 계획단계부터 개발과 보존이라는 상대적 고민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공정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설계사무소 직원의 판단과 성실한 일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인·허가 설계사무소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보교환 및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군민...

강화군 소재 (사)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의 윤용완 단장이 지난 6일 ‘2018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상 영예를 안았다.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등에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문화재 관련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윤 단장은 2012년부터 강화군민들로 구성된 3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인천시 문화재 돌봄 사업을 수행하면서 ‘살아있는 문화재, 감동하는 관람객’을 목표로 문화재 관리와 보존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인천지역의 국가지정‧시지정‧비지정 문화재의 전수조사를 통한 GPS 좌표가 탑재된 문화재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문화재 훼손신고센터를 운영해 문화재청 사업으로 확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소규모 황토 회반죽 포장방법, 저비용 고효율의 기능성 문화재 안내판, 저상 문화재 보호 펜스 등을 자체개발하는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문화재 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인천문화재돌봄사업단은 매년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청 민원실을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설치하고 200여 권의 독서를 비치했다. 또한, 혈압기‧체중기‧복사기‧FAX 등을 재배치하고, 민원인 전용 컴퓨터 2대에 국회도서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창구를 개설해 취약계층의 민원발급을 우선 처리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민원실의 노후된 미드라인을 교체하고, 조명시설을 확충해 민원인들이 쉽게 민원창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개선하고,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정비해 민원인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그 만큼 가장 중요한 곳”이라며, “항상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3일 제251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19년도 청사진을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6기 좋은 정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강화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지속 추진할 것이고, 군민의 의사에 반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선심성 사업이나 비현실적인 정책들은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강화군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 군수가 밝힌 내년도 군정방향은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최적의 교통편의 제공, 농촌 경쟁력 확보 등으로 압축된다. 첫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공급 확대, 동락천 생태 하천 조성과 생활공원 조성을 통한 주민 휴식 공...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취약계층(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운영 중인 ‘법률홈닥터’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홈닥터란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법률상담소를 지역거점기관에 상주시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들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강화군 법률홈닥터는 2014년 9월부터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4천여 건의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법률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최민석 변호사가 상담을 맡고 있으며, 강화군청 본관 옆 서인천세무서 건물 2층에 별도로 사무실을 두고 있다. 운영(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법률상담을 통해 채권‧채무, 임대차, 이혼‧친권‧양육권,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자문서비스의 기회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서비스를 못 받아보는 취약계층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리더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나섰다. 군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최소한의 경비만으로 묵묵히 자기소임을 수행하고 있는 이·반장,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의 사기 및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처우개선책을 2019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장에 대해서는 활동수당 이외에 2년에 1번씩 건강검진비용과 매월 통신요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독감예방접종, 업무수첩 등도 지원하다. 또한, 이장증을 휴대할 경우 군청 주차요금을 1일 4시간 범위 내에서 면제하고, 강화군이장단만 실시하던 선진지 견학은 읍·면의 일반이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반장에 대한 위촉장은 읍·면장이 직접 수여해 위상을 높이고, 모범반장을 선발해 선진지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녀 새마을 지도자에 대해서는 이장처럼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평소 활동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회원에게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도 임원진뿐만...

강화군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주차문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강화읍 원도심을 비롯해 주거밀집지역과 주요관광지 등 14개소에 175억여 원을 투입해 총 1,405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군은 강화읍 원도심 등에서 주차난으로 인한 크고 작은 갈등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강화군의 바람직한 발전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진단하고, 군정 최우선 과제로 정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강화읍 원도심에는 관청·신문지역에 8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6개소 371면이 들어서게 된다.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2019년부터 착수해 2020년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으로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로 주정차금지 구역이 확대되면서 주차불편을 겪고 있는 관청지역에는 4개의 공영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