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올해 안으로 관련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적정한 주민부담률을 확보하고, 생활쓰레기 자가 감량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강화군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2008년부터 동결돼 왔다. 소각·매립용이 120원(5ℓ기준)~2,400원(100ℓ기준), 음식물용은 50원(2ℓ기준)~240원(10ℓ기준)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에 비해 65~75%(음식물 25%~45%) 수준에 불과하다. 군은 이로 인한 낮은 세입과 주민부담률로는 더 이상 폐기물처리 관련 행정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 환경부에서 요청한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현실화 권고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6월에 실시한 전문기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 중 가장 낮은 가격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생필품인 종량제 봉투 가격을 부득이하게 인상할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8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일환으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훈련을 실시했다. 을지태극연습 2일차인 이날 훈련에는 강화군청,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도 5.5 지진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명구조 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활동이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 재난 발생 시 지휘통제본부의 신속한 구성을 통해 현장 인력 및 설비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숙지를 위해 강종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여하는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해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16시를 기해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전시대비연습’ 체제로 전환했으며,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2019 을지태극 추진보고 및 통합방위사태 선포와 관련된 기관별 운...

강화군은 지난 26일 유천호 강화군수와 이완희 한국전력공사 강화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선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하여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한전·통신사 50%, 인천광역시 25%, 강화군 25%)을 투입하여 알미골사거리 부터 수협사거리까지 0.96㎞(양방향) 구간에 시행하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대로 중심시가지의 도로 경관이 개선되어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가도서관에서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구축한 원문(Full-text)DB를 열람 및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은 오래되고 전문적인 자료들을 디지털화해 보관하고 있으며, 이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귀중본과 유일본, 발행된 지 5년 이상 지난 자료, 고서, 관보, 문화관광부 발간자료, 한국 관련 외국어 자료, 어린이·청소년 관련자료, 고지도 등을 디지털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은 논문 등 학술정보자료 외에 의회DB, 법령DB, 신문DB 등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두 도서관의 원문DB 열람 및 출력은 내가도서관 2층 정보검색실에서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화 자료는 4대의 PC에서, 국회도서관 원문DB는 3대의 PC에서 자동...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5일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인접한 낙후된 접경지역에 위치해 수도권 규제, 문화재 규제, 군사시설보호 규제, 산지·농지 규제 등 중첩 규제들이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한 인구 유출, 고령화 가속, 경기침체 심화 등 규제개혁이 어느 지역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민선7기 출범 이후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목표로 군민생활 및 기업운영에 불편과 부담을 주는 규제들을 과감히 개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강화군은 올해에도 군민과 기업이 생활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규제완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인구 증가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자치법규 규제정비 및 테마규제 발굴에 주력해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규제개혁을 보다 발 빠르게 추진할 계...

강화군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업무공백에 따른 주민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민선7기 역점 공약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 및 공무원 근무여건 향상’의 일환으로 한시 임기제공무원 12명을 3월 중 채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31일 밝혔다. 한시 임기제공무원이란 출산‧육아휴직, 병가 등의 업무공백을 대행하기 위해 통상 근무시간(주 40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이번 채용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시대적 분위기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공백에 대한 출산 예정자의 심리부담을 완화해 가정 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업무공백에 따른 주민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직급 및 분야는 일반행정 9급 상당 공무원이며, 일반행정 및 단순민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용일로부터 1년간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 경기, 인천으...

강화군 석모도자연휴양림이 겨울철 숙박시설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석모도자연휴양림은 객실에서 바다와 산이 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시설을 바탕으로 2011년 개장 이래 매년 꾸준하게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총 32,000여 명이 숙박하는 등 월 3,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78%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국립휴양림 2018년도 가동률: 68%) 또한, 주말의 경우 예약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완료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예약은 예약일 전달 1일 0시에 선착순 신청) 한 이용객은 “석모도휴양림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거리로 가깝고, 상쾌한 공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휴양림”이라고 호평했다. 휴양림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낙조,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석모도휴양림은 미네랄온천, 보문사, 민머루해변 등이 가까이 있어 가족여행 숙박지로 최고라 할 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18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정책이나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사전 검토하고,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한 계약금액을 심사해 예산절감을 도모하는 제도다. 대상은 ‘강화군 일상감사 규정 및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에 의거한 추정금액 전문2억․종합3억 이상의 공사,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이다. 본청과 읍·면사무소 등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공단이 실시하는 주요 사업과 계약 등이 포함된다. 군은 지난해 공사 76건, 용역 67건, 물품 44건, 예산 106건 등 총 293건을 심사해 사업비 1,702억 원 중 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17년에도 공사 65건, 용역 32건, 물품 33건, 예산 87건 등 총 217건을 심사해 사업비 999억 원 중 5억 원을 절감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올해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독거노인들에게 공동생활 공간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공동생활쉼터’ 4개소를 확충한다고 22일 밝혔다. 강화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현재 21,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며, 이 중 2,600여 명이 독거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700여 명의 독거노인이 노인 관련 사회적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아 사회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독거노인 등 노인 케어 서비스 확충을 공약사업으로 내걸며 올해 공동생활쉼터 및 돌봄서비스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먼저 공동생활쉼터는 독거노인들에게 공동생활 공간을 마련하여 상호간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외로움 해소, 공동 난방·취사로 생활비 절약 등으로 생활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민선 5기 유천호 군수 재임시설 삼산면 매음2리 사하동에 추진했던 독거노인 공동생활쉼터 1개소를 이미 운영 중이다. 이곳은 방, 거실, 주방, 화장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19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8일까지 받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통해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로 농업에 종사하거나 종사 예정인 자로 그 외 자격과 요건을 갖춘 자는 사업신청서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농지구입 및 시설물 신축 등 농업창업은 최대 3억원 한도, 주택구입, 주택신·증·개축 등 주택구입은 최대 7천5백만 원 한도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연리 2%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외에도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마인드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 사업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에서 양사면 철산리 구간 5.5km(왕복2차로)을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 2공구는 지난 2015년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총사업비 426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현재 마무리 공사인 포장공사 및 부대공사를 추진 중에 있고, 공정률은 92.5%로 올해 6월 말 개통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순환도로 4공구(황청~인화, 8.6㎞)는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서 2011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나, 그간 문화재 및 군사시설 협의 등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재원확보의 어려움으로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강화군은 인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우선 창후리~인화리 구간(1.9㎞)을 직접 시행하기로 했으며, 2019년 상반까지 행정절차 등을 완료하고 12월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잔여구간 6.7㎞도 2022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총예산은 1,036억 원이 소요될 계획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겨울철 버스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강화읍 내 주요 버스 승강장 4개소에 온열의자를 시범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설치 대상 승강장은 강화군청, 강화터미널, 수협, 강화산성서문이며 1월 말까지 6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하게 된다. 온열의자는 탄소소재의 발열판에 전원을 공급해 온기를 내는 제품으로, 버스운행 시작 시간부터 종료 시까지 기온이 18℃ 이하로 내려갈 경우 자동으로 발열되어 40~43℃까지 발열판의 온도가 올라간다. 군은 지리적으로 서울보다 2~3℃ 춥고 버스 배차 간격도 긴 강화지역 특성상 승강장에 온열의자와 함께 방풍유리도 설치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